“이른 더위에 벌써 물놀이 예약각”…호텔 리조트,워터파크부터 루프탑 수영장까지 여름 모드 ON[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물놀이의 계절도 앞당겨졌다. 낮 기온이 오르자 리조트와 호텔업계는 이미 ‘얼리 서머’ 모드로 전환 중이다.대형 워터파크는 야외존을 서둘러 열고, 온천 워터파크는 회복과 휴식을 앞세운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했다. 도심 호텔들은 체크인 전 수영장 이용, 루프탑 다이닝, 풀사이드 BBQ까지 더해 멀리 떠나지
[인터뷰] “가이드북 밖 포르투갈을 만나다”…HF Hotels가 전하는 진짜 포르투갈식 환대[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포르투갈 여행의 매력은 리스본의 광장과 포르투의 노을 등 유명 명소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래된 골목에서 마주치는 로컬 감성, 식탁 위에 오른 바칼라우와 프란세지냐, 차갑게 즐기는 핑크 포트와인, 그리고 한국의 '정, 애틋함'과 비슷한 감정 ‘사우다드(Saudade)’까지. 여행자가 오래 기억하는 포르투갈은 어쩌면 가이드북 밖에
“K-팝 팬심이 숙박 혜택으로”…에어비앤비·하이브, 세븐틴 팬미팅 맞춰 할인 제공[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K-팝 팬덤 여행이 숙박 혜택으로 이어진다. 에어비앤비가 하이브와 손잡고 세븐틴 팬미팅을 찾는 국내외 팬들의 숙박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공연과 팬미팅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팬들이 숙소 예약 부담을 덜고, 한국 여행까지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에어비앤비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
“수요일엔 숲으로”…수목원·정원이 ‘수요일 힐링 놀이터’로 변신[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수요일마다 숲과 정원이 조금 더 가까운 문화 놀이터로 바뀐다. 산림청이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식물 상담, 숲 생태 탐험, 전통 공연, 음악회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과 정원을 단순히 식물을 관람하는 공간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
“꽃만 보는 축제는 끝”…거창창포원서 맨발걷기·요가·펫페스타 즐기는 4일간 봄축제[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봄꽃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걷고 쉬고 체험하는 치유형 봄축제가 거창에서 열린다. 경남 거창군의 대표 봄 관광축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기존에 따로 운영되던 거창아리미아꽃축제와 거창한산양삼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개막일 11월 4일 결정[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은 7일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청송사과축제를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예년처럼 온라인 축제도 함께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축제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주
"루프탑 치맥부터 캐릭터 팝업까지”… 호텔·리조트, ‘재미난 놀이터’로 변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5월 호텔과 리조트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재미난 ‘하루 놀이터’로 변신한다. 도심 루프탑에서는 치킨과 수제 맥주를 즐기는 시즌 한정 치맥 프로모션이 열리고, 리조트 곳곳은 인기 캐릭터 포토존과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채워진다. 퇴근 후 가볍게 들르는 테라스 펍부터 아이와 함께 즐기는 몰입형 전시, 한정판 굿즈까지 더해지며 가정의
부안마실축제, 궂은 날씨에도 20만명 흥행…5월 가족축제 존재감 입증[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부안의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해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비가 오고 큰 일교차 속에서도 20만 5000여 명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부안마실축제에는 5일 오후 3시 기준 2
히로시마·마쓰야마 ...크루즈로 떠나는 두 도시 감성 항해①....히로시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스턴 크루즈 타고 떠난 일본 히로시마·마쓰야마 여행. 한 번으로 두 곳을 여행할 수 있어 배로 즐겁다. 배로 이동하는 내내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에 수평선 위의 낭만까지 더해져 ‘크루즈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다크투어리즘이 남긴 가장 깊은 풍경 ‘히로시마’머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맴도는 도시 ‘히로시마’. ‘다크 투어
“7만6천 인파 몰렸다”… 공주, 구석기에서 어린이날까지 ‘대박 흥행’[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황금연휴를 맞아 개최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7만 6천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체험·공연·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른 ‘완성형 축제’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축제는 지난 2~5일까지 나흘간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
자연경관에 즐길 거리 더했다…단양, 서커스·생태체험 품은 체험 여행지로[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단양 여행의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진다. 단양이 대형 천막 아래 펼쳐지는 서커스의 긴장감, 스티커 한 장을 들고 남한강 물고기를 찾아 나서는 아이들의 설렘, 여기에 산과 강, 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가진 기존 매력까지 더해진다. 오는 5월 8일에는 414석 규모의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문을 열고, 영춘면 북벽물고기정원에서는
독립운동 유적부터 킹크랩 파티까지…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 6월 출항[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오는 6월 크루즈 타고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스턴크루즈가 오는 6월 2일 부산을 출발해 속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6월 7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한·러·일 크루즈 항차를 운항한다.이번 여정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이국적인 항구 풍경에 연해주 독립운동 유적
“화려함 덜고 품격을 채웠다”…영주 선비문화축제, 전통의 힘으로 흥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영주가 나흘 동안 ‘선비의 도시’로 다시 깨어났다. 화려한 대형 공연보다 국악의 선율을 앞세우고, 볼거리 중심 축제보다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시간에 무게를 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
300만 명 맞을 준비 착착”…9월 개막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정률 62% ‘순항’[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관람객 300만 명을 맞이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62%를 기록하며 7월 시설 준공, 8월 시범 운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참가 규모도 윤곽을 드러냈다. 현재까지 27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조직위는 5월 중 30개 유치를 완료한다는
“그냥 패키지는 안 통한다”…여행업계, 체험·테마·가성비로 여름 수요 잡기 나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여름 여행 시장은 ‘목적지’보다 ‘취향’으로 움직인다. 예전처럼 유명 휴양지나 인기 도시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2030세대는 또래와 관심사를 나누는 여행을 찾고, 가족 여행객은 숙박과 체험 인프라가 잘 갖춰진 휴양지를 따진다. 여기에 고환율·유류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여행객의 선택 기준은 “내 취향에 맞고, 비용까지 납
보성다향대축제,어린이 도전 골든벨 게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로 마련한 '도전골들벨 퀴즈 게임'을 하고 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는 지난 1일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내걸고 개막했다.올해 축제는 보성차만들기, 그린테라피, 녹차족욕체험,다신
보성다향대축제서 녹차 족욕 체험하는 관광객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5일 오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녹차 족욕 체험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녹찻잎의 생기를 담은 따뜻한 녹차 족욕을 하며 피로를 풀고 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는 지난 1일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내걸고 개막했다.올해 축제는 보성차만들기, 그린테라피, 녹차족욕체험,다
“아이를 하늘처럼 귀하게”…동학 따라 걷는 5월의 경북 여행[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오늘은 5월 5일,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이다. 대다수 이들에게 이날은 즐거운 나들이나 선물 꾸러미로 기억되지만, 본래 어린이날은 "아이를 하늘처럼 귀하게 섬기라"는 숭고한 가르침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5월호를 통해 단순한 유희를 넘어 어린이날의 참뜻을 되새기는 인문학 여
“분홍 연산홍 지나 북한 개풍군까지”…신록의 계절, 걷기 좋은 DMZ 산책[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분홍빛 연산홍이 번지는 성곽길을 지나, 조강 너머 북한 개풍군까지 바라보는 산책이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김포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은 봄의 생동감과 접경지의 긴장감, 그리고 역사의 무게를 함께 품은 걷기 여행지다.문수산성 남문에서 출발해 애기봉 입구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총 8km로, 성곽, 철책, 조강, 병인양
엄마, 아빠! 5월엔 야외에서 함께 책 읽어요. 책멍 축제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떠나는 가족 봄소풍[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5월, 서울 도심 한복판이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열린 서재’로 변신한다. 도심형 독서 축제 ‘책 읽는 서울광장’이 5월 1일 개장하고,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잔디 위에 누워 책을 읽고, 봄바람과 햇살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번 어린이날은 ‘책상’이 아닌 ‘야외’에서,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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