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5할' 2군 박살 낸 최강야구 신화 드디어 전역했다, 2년 연속 마법사 '신인왕' 나올까…"좋은 상 받도록 노력할 것"[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신 류현인(KT 위즈)이 마침내 전역했다. 괴물 타자 안현민에 이어 2년 연속 KT에서 신인왕이 나올까. 광주수창초-진흥중-진흥고-단국대를 졸업한 류현인은 2023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70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류현인은 프로 입단 전부터 '최강야구'에 출연, 야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
'손흥민도 방심할 수 없다'…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출격 '8강 오르면 월드컵 격전지 사전 경험'[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 나선다. LAFC는 지난 1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대진 추첨 결과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와 1라운드를 치르는 것이 결정됐다. LAFC는 내년 2월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홈&어웨이 두 차례 승부를 펼쳐 16
조이, ‘개인 최다’ 34점에도 패했다...장소연 감독 “배구는 혼자 해서 되는 게 아니다” [MD광주][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조이는 34점을 터뜨리며 제 몫을 해냈다. 지원 사격이 부족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오후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정관장전에서 1-3(25-16, 23-25, 21-25, 22-25)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조이는 서브 2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34점
'4쿼터 초반 10득점 대폭발' 윌리엄스가 KT의 홈 연패 끊었다…KT, 정관장 제압하고 승률 5할 회복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수원 KT가 길었던 홈 연패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KT는 1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안양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89-69로 승리했다. KT는 홈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10승 10패로 서울 SK와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정관장은 연승 행진을 3연승에서 마감했
"아모림의 기용, 모두를 답답하게 한다"…퍼거슨 감독 오른팔 '소신 발언' 맨유 성골 유스에게 임대 이적 추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했던 르네 뮬런스틴 코치가 코비 마이누의 미래에 대해 조언했다. 맨유 유스 출신 마이누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선발 출전한 경기는 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이 유일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0경기에 나섰는데,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마이누는
“운동하고 있다, 몸 만들고 있다” 오승환이 은퇴를 후회하고 있나…야구 예능으로? 결정된 건 없습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운동하고 있다.” 오승환(43)의 은퇴 후 첫 공식석상은 MBC에서 지난달 중계방송한 네이버 K-베이스볼시리즈 특별해설이었다. 현장에서 체코, 일본과의 4경기를 막 은퇴한 선수 출신의 관점에서 진솔하게 풀어냈다. 지난 8일 일구상 시상식장에서 방송에서 말을 조리 있게 하길래 준비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준비는 안 했고 경험 위
'배유나데이에 이겼다' 돌아온 배구천재, 왜 1순위→1순위 동생들이 고마웠을까 "덕분에 재활 잘했어"[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덕분에 재활에 매진할 수 있었죠." 한국도로공사의 캡틴 배유나는 동생들이 고맙다. 배유나는 지난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다. 배유나는 개막전 10월 21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어 한동안 재활에 매진했다. 12월 7
이정후가 고기쌈 먹여줬던 외야수에 KBO 출신 역수출 투수 동생까지…애틀랜타 이제 김하성만 잡으면 되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고기쌈 먹여줬던 외야수에, KBO리그 역수출 투수 동생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은근히 전력보강을 잘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11~12일(이하 한국시각)에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35), 불펜투수 로버트 수아레즈(34)를 각각 영입했다. 야스트르젬스키는 수비력이 좋은 외야수이고, 수아레즈는 최근 2년간 샌디에이고
'MLS 합류한 손흥민, 베컴 못지않은 영향력…속도는 더 빨랐다'…MLS 공식 언급[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에 합류한 손흥민의 영향력이 주목받았다. MLS는 12일 2025시즌 MLS에서 주목해야 할 일들을 선정해 소개했다. MLS는 손흥민 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문화적인 부분과 스포츠적인 부분에 있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며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모든 것이 완전히 변화
경정 ‘신성의 탄생’ 13기 김도휘, 2025 그랑프리 경정 우승[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5년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랑프리 경정’이 지난 12월 10일과 11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하며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세대교체의 선봉으로 주목받던 13기 김도휘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데뷔 첫 우승을 그랑
‘영광의 주인공’ 양효진은 잊고 있던 대기록 ‘8000득점’...동료와 팬이 그 의미 새겼다[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8000득점, 공격 6000점, 블로킹 1650점까지 모두 역대 1호 기록이다. 양효진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양효진은 V-리그에서만 19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지명을 받고, ‘원 클럽맨’으로 매 경기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현재 양효진은 역대 통산 득점 1위, 공격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MD더발리볼][마이데일리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은 배구라는 세계에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배구로 묶인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12월호에는 3대가 배구로 이어진 가족을 만났다. 할아버지는 배구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서 한국 배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아버지 역시 배구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3년생과 2016년생
맨유 1월 '대형 지출' 없다, '690억 MF' 임대 추진! 아틀레티코와 협상 예정...'510억' 완전 영입 포함[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 갤러거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갤러거는 경기장 전역을 누비는 박스 투 박스 자원으로 평가된다. 폭넓은
'배구예능→프로 복귀' 33세 세터 28일 만에 전격 출격, 日 감독 어떻게 바라봤나 "더 잘할 수 있다" [MD김천][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0, 15-25, 25-21, 18-25, 9-15)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도 도로공사를 잡는
"봉준호의 기생충, 살인의 추억 좋아한다" 154km 이 선수에게 韓행 운명이었나…김혜성-김하성 상대 어땠나 "어떤 수준 재능인지"[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살인의 추억 같은 작품들은 정말 좋아한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커티스 테일러에게 KBO리그행은 운명이었을까. NC는 11일 2026시즌 새 외국인 선수로 테일러 영입 소식을 전했다. 테일러는 기존 투수 라일리 톰슨과 타자 맷 데이비슨과 함께 NC의 외국인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총액
오타니+야마모토로도 日 무섭다, 야구는 2명으로 1경기 끝낼 수 있습니다…다저스 마음 졸이겠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참가, 사사키 로키는 불참이다. LA 다저스의 일본인 삼총사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의 내년 3월 WBC 출전 여부가 확정됐다. 오타니가 일찌감치 자신의 SNS에 대회 참가를 선언했고,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다저스가 야마모토의 대회 참가를 허락했고, 사사키의 대
'한화 1차 지명 출신' 박상규 감독, 즐거운 야구 강조! "아이들 많이 웃었으면...실패는 성장의 밑거름" [MD타이난][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아이들이 야구장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박상규 감독(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과 장재혁 감독(세종시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난 충신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경기에서 7-8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꿈나무D대표팀은 구도영, 이
"지윤아 너무 잘했다, 150%" 이래서 김종민이 1순위 지명했네…18살 이 선수는 정말 신인이 맞나, 어떻게 배구천재 공백을 지웠나[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제가 느꼈을 때 150%를 해줬습니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신인 미들블로커 이지윤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이지윤은 중앙여중-중양여고 출신으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188cm의 좋은 신장을 가졌고,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를
'졌지만 잘 싸웠다' 장재혁 감독, 꿈나무D대표팀 '투혼' 극찬! "예상 외 선전...대만 야구 경험은 큰 자산" [MD타이난][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의 장재혁 감독이 첫 경기 패배에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재혁 감독(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박상규 감독(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난 충신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경기에서 7-8로
“14명이 나오더라, 흔치 않은 운영” 월드클래스 감독도 신기해 한 삼성화재의 ‘화수분 배구’ [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희수 기자] 월드클래스 감독인 필립 블랑 감독도 ‘화수 배구’는 신기했다. 현대캐피탈이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1(25-20, 27-29, 25-22, 25-20)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70.83%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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