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해결책" 김하성 계약 B+ 평가, 59억 더 얹어 줘도 괜찮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김하성의 계약에 대해 미국 현지는 어떻게 평가했을까. 미국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과 애틀랜타의 2000만 달러 계약에 B+ 등급을 매겼다. 애틀랜타는 지난 16일 김하성과 계약을 공식발표했다. 김하성은 단년 계약을 맺으면서 사실상 FA 3수를 선택하게 됐다. 매체는 "부상으로 가득찬 시즌
WBC서 ERA 0점대+4할대 만화야구 또 보나, 오타니 어떻게 되나…다저스 사장님 입 열다 "사무라이 재팬 적극 지지"[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아주 좋은 대화였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타석과 마운드에 모두 오르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일까.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블루는 최근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일본 대표팀 관계자들과 만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계획에 대해 생산
"우리 남편은 농구 선수에요?"…바르사 '34골 26도움' 윙어, FIFA 베스트11 제외에 아내 극대노[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축구 베스트11에 남편의 이름이 없자, 아내가 분노했다. FIFA는 17일(한국시각) 2025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맨체스터 시티)가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아슈라프 하키미,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이상 파리 생제르맹(PSG)), 버질 반
맨유 출신 FW가 마침표 찍었다! 바르셀로나, 코파 델 레이 32강전서 3부리그 팀에 신승[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진땀승을 올렸다. 하부리그 팀과 원정 경기에서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고 고전했으나, 경기 막판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뛰었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쐐기포를 작렬하며 승리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K리그 의무세미나’ 개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4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2025 K리그 의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리그 의무위원회 위원 15명을 포함해 각 구단 주치의, 트레이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에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포츠 의학 일반’을 다뤘고, SAT 인증위원회 배중현 위원의 ‘대한스포츠의학회
[공식발표] 송승환, 현역 은퇴 선언... 日에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송승환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송승환은 지난 14일 구단에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서울고등학교 출신인 송승환은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 2차 2라운드 19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
흥국생명전 3전 전패... 사령탑은 고개 들지 못했다 "와주신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정관장이 흥국생명전 3전 3패다. 정관장은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정관장은 5승10패(승점 1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자네테가 25득점, 이선우 12득점, 박혜민 10득점을 올렸지만 패했다. 서브에서 3-
“KIA에선 연차만 쌓였지 부족했다…한화에서 (야구)깨우쳤다” KT맨 한승혁에게 한화란? 꼭 전하고 싶은 진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에서 조금씩 (야구를) 깨우쳐 가는, 그런 과정이었다.” 한화 이글스가 4년 100억원에 FA 최대어 강백호(26)를 영입하면서, 한화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보상선수는 베테랑 우완 한승혁(32)이다. 강백호는 FA A등급이었다. 한화는 KT에 건넨 보호선수 20명에 한승혁을 포함하지 않았다. 한승혁은 덕수고를 졸업하고
“여러 팀 돌아다녀봤는데, 누가 있는지 물론 중요하지만…” 고척→부산→잠실→고척 26세 저니맨의 깨달음, 야구는 개인스포츠[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러 팀 돌아다녀봤는데…” 키움 히어로즈 왼손 외야수 추재현(26)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3라운드 28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그런데 프로 생활 8년간 이미 3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2019시즌 1군에서 딱 1경기만 치르고 롯데 자이언츠로 떠났고, 롯데에서 상무 군 복무 시절 포함 5년간 몸 담았다. 그리고 올
"메시와 같은 팀은 엄청난 동기부여"…손흥민 토트넘 시절 절친, MLS 개막전서 적으로 만난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로 활약했던 측면 수비수 레길론이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 레길론 영입을 발표했다. 레길론과 인터 마이애미는 2027년 12월까지 계약한 가운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메시가 공격을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레길론 영입으
"꼬리표 부담은 있지만…" 수원에 뜬 '농구인 2세 루키' 강성욱, 사령탑도 인정한 재능 [MD고양][마이데일리 = 고양 김건호 기자] "꼬리표 부담은 있지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요." 강성욱(수원 KT)은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31분 25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강성욱은 '루키'다. 지난달 14일 서울 잠실
'레베카 21점' 흥국생명, 정관장에 3-1 역전승... 2연패 탈출 '3위 탈환' [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이 역전승을 만들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흥국생명은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9, 25-17,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연패에서 탈출, 7승 8패(승점 22)로 GS칼텍스를 제치고
'SON 개막전에서 만나!'…레길론, 무직 생활 마무리→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체결→개막전서 SON과 맞대결 성사 [오피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전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이 개막전에서 손흥민과 맞붙는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출신 왼쪽 풀백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 12월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며 "국제 로스터 슬롯을 차지하게 될 레길론은 유럽 축구 최고 수준에서 경쟁해 온 풍부한
울산 HD "폭행 논란에 조치 취했다", 구단 첫 공식 입장...축구협회 공문에 회신[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울산 HD가 대한축구협회의 신태용 전 감독 폭행 논란에 대해 회신을 마쳤다고 밝혔다. 울산은 "지난 5일 축구협회부터 수신한 공문 '울산 선수단 및 前감독 관련 논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의 건에 대한 회신을 어제(15일) 완료했다. 회신을 통해 구단은 그간 파악한 사실들과 선수 보호를 위해 취했던 조치들을 성실하게 설명했
“아침에 운동하고 고깃집 알바 10시간…고생했다” 불꽃야구 출신 롯데 23세 내야수, 1년 전 자신에게 건넨 격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침에 운동하고, 알바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을 것 같다.” 우투좌타 내야수 박찬형(23, 롯데 자이언츠) 인생의 1년 전과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배재고 졸업 후 진로가 막힌 뒤 독립야구단 화성 코리요, 야구 예능 컨텐츠 불꽃야구에서 야구와의 인연을 놓지 않았다. 대신 생계를 위해 겨울엔 아침부터 오전 내내 개인훈련한 뒤
[속보] 김하성 FA 재수 택했다,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재계약 '연봉은 올렸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이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한다. MLB.com은 16일(한국시각)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하성이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계약으로 애틀랜타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SPN 제프 파산 역시 "김하성은 다년 계약의 기회를 잡았으나 결국 애틀랜타로 돌아오게 됐다"면서 "
용인FC,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 전격 영입…"용인은 자라온 곳이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던 곳" [공식발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6년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가 창단 첫 번째 멤버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전격 영입했다. 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한 석현준은 이후 포르투갈, 튀르키예,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0년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18 국제축구연맹
'진학' 앞둔 안양시유소년야구단 고수호-김재희, 대만서 맹타! 남성호 감독 "이 경험이 밑거름 되기를..." [MD가오슝][마이데일리 = 가오슝(대만)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유소년K대표팀이 대만 국제교류전 마지막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점수판에 찍힌 26득점만큼이나 안양시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은 경기 안팎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했다. 남성호 감독(안양시유소년야구단)과 김종진 감독(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더 큰 꿈을 꾸는 ‘U16 우승 멤버’ 장수인의 당찬 포부, “배구하면 장수인이 떠오르게 하겠다”[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U16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한 장수인(경남여중)은 자신감이 넘친다. 그 당당함이 빛난다. 171.5cm의 장수인은 아시아선수권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마지막 득점을 기록한 주인공이다. U16 대표팀 경험은 더 큰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됐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한 장수인은 “어렸을 때부터 선수를
프로농구 SK,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재능기부 실시[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지난 13일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SK나이츠 체육관에서 2025 서울시 교육감배 농구대회에서 우승한 학교 선수단 40명을 초청해 등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15일 알렸다. 이날 재능기부에는 권용웅 SK나이츠 유소년팀장을 비롯해 전성환, 선상혁, 김건우, 임현택, 김태훈, 에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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