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야구장에 눈이 내리나? '벌레 폭설'...잠실구장 습격한 '팅커벨'에 비명 지른 팬과 선수들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와 명품 수비로 숨 막히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갑자기 잠실벌 하늘이 하얗게 반짝이기 시작했다. 야구장에 폭설이 내리는 듯 뭔가 하얀 것이 엄청 많이 눈처럼 흩
'박찬호 번호' 왼손 괴물 투수, 오타니도 제쳤다! WBC서 한국 혼쭐낸 산체스→MLB 투수 파워랭킹 1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을 무너뜨렸던 왼손 괴물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30·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투수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발표보다 세 계단 상승해 최고의 자리에 섰다. 박찬호가 현역 시절 달았던 61번을 사용하는 산체스는 올 시즌 10경기 선발 등판
'정말 제 정신인가?' SON 주장 완장 물려받았는데, 진짜 최악이다…잔류 운명 결정되는 최종전 노쇼 예정[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시즌 최종전을 관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로메로가 토트넘의 중대한 최종전 경기를 관람하는 대신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기로 하면서 맹비난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지난달 12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
파크골프 대회 참가 제한 논란 확산→동호인들 반발 "생활체육 참여 자유 보장 필요하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중장년층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파크골프계에 대회 참가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6월 6일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동호인들이 반발에 나섰다. 다른 단체 대회 참가 제한 조치를 둘러싼 논란이 파크골프계 전반으로 무섭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갈등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대한파
'타격감 찾아간다' 김하성 마침내 타율 1할대 진입, 안타→챌린지 성공 볼넷→1호 도루까지 '멀티 출루'[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멀티 출루를 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
'이적료 437억에 김민재 이적 허용한다'…'유럽 데뷔 클럽' 페네르바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돌입[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튀르키예 클럽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재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22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에 대한 첫 이적 제안이 도착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재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페네르바체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
김민재 붙잡은 콤파니 감독, 바이에른 뮌헨 NFS 선언…클럽 회장 공개 선언[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콤파니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행 루머 차단에 나섰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21일 '콤파니 감독의 맨시티 이적설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명확한 입장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콤파니 감독의 조기 사임설을 단호히 일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콤파
'이럴 수가' 맨유 초대형 악재! '英 BBC' 컨펌, '최악의 GK' 복귀 확정...프리시즌 참가 예정→구단은 '무조건 매각' 방침[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올여름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 영국 'BBC'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는 구단이 이번 여름 자신을 이적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메룬 국적의 오나나는 반사신경과 선방 능력, 후방 빌드업 전개력을 겸
'MLS 3연패, LAFC는 더 이상 우승 후보급 클럽이 아니다'…LAFC 위상 급추락[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최근 부진이 우려받고 있다. LAFC는 지난 18일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LAFC는 내슈빌전 패배로 MLS에서 3연패와 함께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6승3무5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7위에 머물고
“마음으로 같이 야구장에서 뛰겠습니다” 문동주가 마지막으로 남긴 진심…그렇게 한화를 잠시 떠났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음으로 같이 야구장에서 뛰겠습니다.” 문동주(23, 한화 이글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켈란 조브 클리닉에서 오른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았다. 이제 최소 1년, 혹은 그 이상 재활에 돌입한다. 류현진(39)은 토미 존 수술 이후 재활보다 어깨 관절와순 수술의 재활이 훨씬 힘들다고 했고, 고통을
“김하성 7G만에 2실책, 기록 안 된 실수에 대한 책임도 있어” 美충격의 혹평, 8푼7리는 그 다음문제[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7경기만에 2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손가락 힘줄 수술을 받고 약 4개월만에 돌아왔지만, 7경기서 타율 0.087로 좋지 않았다. 아울러 김하성답지 않게 실책도 두 차례 범했다. 스포츠토크 ATL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의 8푼7리보다 2
이럴 수가! '김민재 동료' 제한속도 120km 구간서 194km 질주→충돌 사고로 운전면허 취소..."나의 부주의, 모든 책임 질 것"[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가 과속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독일 'TZ'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무시알라가 운전면허를 취소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그 이유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달 13일에 일어났다. 당시 무시알라는 어머니를 만
[MD포토] 눈이 아니에요. 잠실야구장 하늘을 뒤덮은 팅커벨[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잠실야구장 하늘에 동양 하루살이가 날아다니고 있다.
'와' 오타니 이도류 압권... 도대체 대기록이 몇 개야, 또 ML 역사에 한 획 그었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 겸업으로 나서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쳤다.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서 1번 선발 투수로 선발 출전했다. 투수로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
아스널 22년 만의 PL 우승 감독과 동행 이어간다!…"2년 연장 계약 원해, 연봉 100억 원에서 큰 인상 있을 것"[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과의 동행을 더 오래 할 듯하다. 영국 '미러'는 (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의 리그 우승을 이끈 보상으로 새로운 계약과 또 한 번의 대대적인 이적시장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
김민재 또 다른 경쟁자 나타나나?…바이에른 뮌헨, PL 6회 우승 센터백 영입 관심! "콤파니 감독과 재회할 수 있어"[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경쟁자가 탄생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이라는 깜짝 놀랄 만한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31세인 스톤스가 과거 팀 동료였던 뱅상 콤파니 맨시티 감독과 재회하고
김혜성 두 차례 병살타 완성→오타니 포효 이끌었다, 1안타까지 '공수서 제 몫'... 타율 0.269[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하루 만에 다시 안타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안정적인 수비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혜
연패는 없다! '30점 공무원' SGA 30득점 폭발→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와 서부 결승전 1승 1패[NBA PO][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1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가 첫 승을 올렸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플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선택! 870억 윙어 영입 노린다…"유럽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 맨유에 부합하는 선수"[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주마나 투레(TSG 호펜하임)와 연결되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한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나설 예정이다. 가장 먼저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기로 했다. 그를 대체할 자원을 찾아야 하며 후
[속보] '이도류 복귀' 오타니 미쳤다, ML 역사상 두 번째 선발 투수 리드오프 홈런 작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서 1번 선발 투수로 선발 출전했다. 모처럼 이도류로 나선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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