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성비위 소송 난무, 국민의힘에서 '강제추행 피소' 당해 사표 낸 대변인은 누구?정치권에서 성비위 관련 소송이 난무하고 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은데 이어 국민의힘에서 손범규 대변인이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국민의힘은 7일 언론공지를 통해 “6일 손범규 대변인이 국민의힘 대변인을 내려놓을 뜻을 보였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그 사표를 즉시 수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당무감사위
SKC CFO 박동주 자회사 SK넥실리스 재무도 총괄, 화학 업황 부진 따른 현금흐름 악화 복원 과제SK그룹 내에서 ‘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박동주 PM1담당이 SKC와 SK넥실리스의 새로운 재무부문장(CFO)으로 선임됐다. SKC는 4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박동주 신임 CFO가 SK넥실리스의 CFO도 겸직한다고 밝혔다. SK넥실리스는 SKC의 100% 자회사다. 박동주 CFO는 1975년생으로 SK그룹이 새로 선임한 임원들의 평균 연령(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이 논란인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새 법안을 발의한다, 법안 부칙에 '대통령'이 등장한다배우 조진웅씨가 과거 소년범 전력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소년 시절 흉악범죄 전력을 국가가 공식 검증하고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7일 국가 기관이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등의 소년기 중대 범죄에 대해 형사 판결문 또는 결정문이 존재하는지 공식적으로 조회·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통일교 자금 의혹' 공수교대로 2라운드 시작된다, 이번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노린다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사에게 수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이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통일교로부터 흘러들어온 자금지원이 불법 후원금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슈화하려 한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 수사는 국민의힘과 권성동 국민의
탈 많았던 '용산 시대'가 3년 7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청와대가 부활한다'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이른바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었던 곳,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돌아간다"며 "일반적 업무시설은 이달
BYC 한석범 일가 가족회사들 지배구조 상단에, '이중 지배' 통해 고액 배당 확보내의 업체인 BYC는 아주 복잡한 지분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너 2세인 한석범 회장과 그의 가족 개개인이 BYC 지분을 들고 있는 데 더해, 그들의 개인회사들이 또 다시 BYC 지분을 보유하면서 지배구조 상단에 자리잡고 있다. 2025년 9월 말 현재 BYC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20인에 달한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보통주 기준)은 72.6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지분 줄매도' 왜? '3% 룰'이 감사위원 확보전 성격 바꿨다주주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020년부터 BYC 지분을 사들였다. 2021년 2월 공시한 최초 지분율은 5.79%였지만 같은 해 6월 6.80%, 9월 7.82%로 올랐다. 2022년 12월에는 추가로 8.13%까지 올리며 투자목적을 일반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2024년 말 트러스톤의 지분율은 9.11%까지 상승했다. 트러스톤은 지분
BYC 영업이익 80%는 속옷 아닌 임대업에서, 한석범·김대환에게 제기되는 '미래 먹거리 전략' 부재론BYC는 속옷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건설분양·임대사업(이하 임대사업), 광고대행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액 기준으로 섬유 사업이 70.02%, 임대사업이 29.78%를 차지한다. 광고대행업 비중은 미미하다. 그런데 영업이익 면에서 보면 임대사업의 비중이 훨씬 높다. 2025년 9월 말 누적 영업이익(152억 원) 중에서 섬유 부문 영
지하철에서 ‘흉기 들고’ 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여성 : 경찰이 추정한 두 글자에 탄식 내뱉었다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문구용 가위를 소지하고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7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지하철 1호선에서 “한 여성이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다”는 승객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1시 36분께 1호선 제기동역에서 날 길이가 10㎝인 문구용 가위를 들고 서 있던 7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를 현행
출소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가 맞은 최후 : 이틀간 4명에 성범죄 저지른 전력이 있었다성범죄를 저질러 12년을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7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2일 오후 6시 4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상가 지
“뭘 안다고…” 불법의료 의혹에 ‘의사가운 입고’ 등판한 박나래 주사이모 : 이 부분은 여전히 물음표다코미디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과거 중국 내몽고 지역 한 의대에서 교수를 역임한 적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만 의료인이라 강조하면서도 국내 의료 면허 유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
원로법학자가 '조진웅 은퇴'를 말리며 '생매장 시도'에 맞서라고 했다 ; 한인섭 서울대 명예교수의 '주홍글씨'론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소년범 의혹’으로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을 감쌌다. 이 게시물에는 12월7일 오후 2시 현재 2200여 개의 좋아요 및 하트 표시가 달렸다.한 명예교수는 조진웅이 “청소년 시절에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면서 “청소년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면서도 교육과 개선의
쿠팡 사고 활용한 보이스피싱이 시작됐다, "카드 나왔는데 아무래도 쿠팡 정보 유출 탓인 듯해요" 걱정해주면 사기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불안 심리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돼 경찰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쿠팡 보안사고와 ‘카드 배송 사칭 수법’을 결합한 신종 사례가 경찰에 접수됐다. 피싱범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며 접근한다. 당사자가 신용카드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하면, 피싱범은 “쿠팡
조국혁신당도 내란전담재판부 법안의 수정을 요구했다, 민주당 뜻대로 했다간 내란 재판이 아예 정지될 거란 우려다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특별법안’ 추진을 두고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법안 내용에 위헌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위헌 소지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버스터법 개정안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다른 법안들도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짚었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재판정지 초래 논
업비트 '코인 1천억 개' 해킹 상황 들여다보니 늑장 신고 확실 ; 네이버와 합병 행사 8분 후 금감원 알렸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해킹 시도를 즉각 인지해 놓고서도 이에 대한 공지와 신고는 한참 뒤에 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에 대한 해킹 시도는 11월27일 오전 4시42분부터 오전 5시36분까지 총 54분간 이뤄졌다. 이 시간 동안 1초당 약 3천200만 개(약
'의대가 싫었던' 한 의대생의 급발진 사연 ; 몰래 자퇴 후 의사인 아버지와 싸우다가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했다최근 한 의대생이 가정폭력을 이유로 자기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별다른 ‘폭력’ 혐의를 발견 못해 사건을 종결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묻지마 의대’를 외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한 경찰서에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보니 20대 남성 A씨와
서기 2100년엔 폭염 탓에 국산으로 못 즐길 수도 있는 해산물이 있다 ; 강력 후보군은 명태, 오징어, 고등어우리나라 연평균 수온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2100년쯤에는 우리가 즐겨 먹던 해산물 요리를 더 이상 식탁에서 만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지난 9월 18일 환경부와 기상청은 우리나라 기후위기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 영향 및 적응 등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이하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 : 보수는 ‘감사의 정원’으로 뭘 노리나서울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아름다운 서울'을 위한 토론이 아니라 첨예한 이념 대립의 결과일 수도 있다. 보수진영은 ‘민주주의 상징성’에 기본적으로 광장을 불온한 것으로 바라보는 듯하다. 7일 정치권 안팎 움직임을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 설치하려는 ‘감사의 정원’ 조형물에 더불어민주당과
[허프 생각] 조희대 사법부가 외치는 ‘사법권 독립’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다 : 국민이 믿고 맡겼다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언뜻 복잡한 법리 다툼에 머리가 어지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이렇게까지 법적으로 다툴 일인가?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끄는 사법부와 국회 사이에 사법개혁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사법부는 '사법권 독립'을 조자룡 헌 칼 쓰듯이 하고 있다. 국회 법
층간소음 갈등에 끝까지 쫓아가 이웃 살해한 40대가 처하게 된 상황 : 경찰은 ‘이것’까지 검토 중이다충남 천안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쫓아가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결국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6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2분께 거주지인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에 사는 70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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