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차량까지 압수수색 당한 ‘수면제 대리 수령’ 싸이 : 소속사는 짧은 입장만 남겼다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니저 등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 사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싸이 측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게
'공천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부름 받은 이준석, 그의 정치적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이 대표 측은 공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특검의 입장은 완고하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12일 이 대표를 대상으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특검은 지난 7월 28일 오전, 이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을 콕 찍어 못박았다, “형사처벌보다 경제적 책임지워야”이재명 대통령이 370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에 관해 경제적 책임을 지워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위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로 책임을 묻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과징금 관련 규정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
[영상] 메모리반도체 '품귀 현상'이 게임업계에 주는 영향, 공급 부족으로 닌텐도 비싸질 수도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게임업계에도 가격 상승이라는 먹구름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일본 닌텐도의 ‘스위치2’가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해외언론의 전망이 나왔다.블룸버그는 10일 “닌텐도 주가가 12월 들어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다”며 “시가총액이 140억 달러(약 20조6천억 원)가 증발했다”고 보도했다.이날 닌텐도 주
이재명 대통령 '김남국 사태' 끊고 간다, 정부부처 업무보고 생중계 "인사 문제 있으면 직접 연락 달라"이재명 대통령이 사상 최초로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특히 생중계 과정에서 인사 관련 문제가 있으면 익명 문자 등으로 직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불러졌던 김남국 전 비서관의 '인사청탁 문자'와 관련된 행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인사는 공직
150조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 정할 '3인방' 확정 : 금융위 이억원, 미래에셋 박현주, 셀트리온 서정진150조 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 지원프로그램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했다. 국민성장펀드의 운영자문역을 맡을 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현주 미래에세그룹 회장이 맡는다.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그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벤처혁
국회의장 우원식이 '필리버스터 논란' 주인공 나경원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했다, “기본을 지키지 않았다”우원식 국회의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단 사태를 두고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기본인 국회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권한남용’이라 공격하자 국회법에 따른 정당한 조치였다고 반박한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무제한토론을 진행하기 전 “무제한토론 실시에 앞서 엊그제(9일) 있었
서울시장 도전하며 박주민이 선택한 키워드는 ‘기회’와 ‘기본’, “주택공급은 민간·공공 투트랙으로”3선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서울이 ‘버티는 도시’로 전락했다며 ‘기회와 기본이 넘치는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서울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이 진정한 내란의 종식”이라며 “이재명의 대한민국과 윤석열의 대한민국이 다르듯
여성·실무 방점 찍힌 NH농협은행 부서장 인사, 영업점장 출신 발탁 통해 '현장' 강조도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부서장 인사에서 ‘여성 리더십’에 방점을 찍었다.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 인물들을 리더로 발탁하면서 실무 리더십 강화라는 방향성도 보여줬다.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농협은행 부서장 인사에서 선임되거나 전보된 여성 부서장은 모두 8명으로 지난해 인사의 두 배다.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적 조직문화와 중장기적 인재 다양성
'아내가 술자리에...'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입장은 단호하다방송인 조세호씨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가 조세호씨의 아내 사진을 공개했다. 폭로자는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조폭 A씨의 집에서 술자리를 함께 하는 장면’이라 설명했다. 폭로자 B씨는 10일 자신의 SNS에 "제가 밝히고자 했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였다. 바로 불법도박 문제와 그로 인한 피해를 알리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
LG전자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 잰걸음, 퀄컴과 손잡고 미래 '인공지능중심차량' 바라봐LG전자가 인공지능중심차량 시장을 바라보며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죈다.LG전자는 내년 1월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캐빈 플랫폼’을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AI 캐빈 플랫폼은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고성능컴퓨팅장치(HPC)에 적용되는 온디바이스 AI(자체 연산처
‘700조 투입’ 반도체 성공전략 닻 올라, 삼성 전영현 SK 곽노정 “개별기업만으론 어려워”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한 목소리로 국내 반도체업계를 아우를 수 있는 정부의 폭넓은 지원을 요청했다.정부가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위해 2047년까지 700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반도체업계의 행보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11일 반도체업에 따르면 각각 대규모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의 장관직 사퇴로 민주당이 갑갑하다, 승부처로 꼽던 부산시장 선거에 먹구름 자욱‘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더불어민주당까지 번지면서 내년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판도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은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관직까지 사퇴하면서 유력 후보를 잃을까 걱정이 크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목요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취재진과 만나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만 해수
돈 받았든 안 받았든 기분 나쁘겠다, 통일교 윤영호가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을 지목하며 "곁다리다!"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금품 전달 정치권 인사로 김건희 특검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여야 정치인 두 명이 윤 전 본부장과 통일교 간부 간 통화에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전 본부장은 이들을 두고 '대선 후보를 움직일 핵심 인물은 아니다'라는 의미로 ‘곁다리’라고 불렀다.지난 1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2022
민주당 지지도가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봐도 대구·경북 뺀 모든 곳에서 우세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상승하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하락해 두 당의 지지도 격차가 두 배 이상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민주당은 40%대 지지도를 유지했지만 국민의힘은 20%대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1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지지도를 물은
기아 송호성 '완전변경 셀토스' 글로벌 판매 정조준, “하이브리드 수요 유연하게 대응”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된 국내 1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디 올 뉴 셀토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송 사장은 셀토스에 처음으로 추가된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에도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11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전날 최초 공개한 2세대 셀토스의 글로벌 판매량을 이전보다 10만 대가량
NH투자증권 'ROE 12%' 달성 위한 조직개편, 윤병운 사업별 독립적 책임경영 강화에 방점자기자본이익률(ROE)은 주주가 투자한 자본을 활용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내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핵심 지표로 분류된다.매출, 영업이익 등 실적을 경영 목표로 삼는 일반 산업군과 달리, 금융회사들이 ROE를 가장 중요한 경영 목표로 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금융업이 주주들의 ‘자본’으로 이익을 내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윤병운 NH투
‘원조 친윤’ 윤한홍 ‘의대정원 사과’ 건의했다가 윤석열에게 들은 말 : 대통령의 품격이 보고싶다‘원조 친윤(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의대정원 증원’ 문제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과를 건의했다가 곤욕을 치른 이야기를 털어놨다. 윤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본인부터 절연하고 있는 셈이다. 윤한홍 의원은 11일 목요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신임 대표 선임하이트진로음료가 11일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이트진로 그룹의 내부 인사 아닌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것으로,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과 전략·영업·조직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혁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업교육과를 졸업했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브라질법인장을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합의 위한 만남 자리가 논란이 된 이유 :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최근 ‘매니저 갑질’에 더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씨가 전 매니저와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노래방까지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박나래씨의 전 매니저 A씨는 합의를 위해 박나래씨와 만남을 가졌지만,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A씨가 주장하는 전말은 이렇다.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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