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식당서 ‘흉기 난동’ 벌인 20대 남성 : 종업원은 중상을 입었고,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대구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졌다.9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부근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중상을 입
예금보험공사 차기 수장 후보 3명 확정, 노조 측 '낙하산 인사' 받아들이기 어려워예금보험공사의 차기 사장 후보 3명이 공개되면서 노동조합에서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1월24일 신임 사장 공모를 마감하고 12월5일 사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면접 대상자는 김성식 변호사,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김영길 전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다. 이들
내년에도 계속되는 서브컬처 게임 신작, 기존작과 중국산 게임 이길 확실한 차별점 확보 중요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서브컬처 신작들의 뚜렷한 성공 사례를 내놓지 못했음에도, 높은 수익성과 긴 수명 등 장르의 매력에 주목하며 내년에도 서브컬처 신작들을 대거 준비하며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은 최근 폐막한 'AGF 2025'에서 기존작과 내년 출시 예정작을 공개하며 관련 수요 증가에 대
이억원 금융위원장 내년 초 저축은행업계와 첫 상견례, 서민금융 확대 당부할 듯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업계와 첫 상견례를 갖는다. 취임 직후 강조한 ‘포용적 금융’에 힘을 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억원 위원장은 올해 취임사에서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 금융 등 ‘금융의 3대 전환’을 강조했다. 그동안 이억원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신뢰 금융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다만 상대적으로 포용적 금융에
신한카드 해외 자회사에 꾸준히 지급보증, 수익성 개선에 리스크 관리도 양호신한카드가 글로벌 자회사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들의 채무에 신한카드가 ‘보증’을 서는 방법을 통해 신한카드의 직접 현금 유출 없이 자회사들의 규모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9일 신한카드 경영공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4분기에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법인 등에 신용공여(지급보증)를 7차례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10월24
이재명 정치개입 종교단체 통일교 해산 의지 재확인, “나중에 또 확인하겠다”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치에 개입한 종교단체의 해산 권한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반드시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일본이 정치개입 종교단체를 해산했던 일을 언급하는 등 통일교를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9일 화요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에게 “예전에 말씀드렸던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과,
장동혁이 국민의힘 내부 '윤석열 아바타' 지적에 발끈했다, 우클릭 행보는 대권을 향한 것인가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클릭 행보에 제동을 거는 당내 여론 흐름에 반발하며 내부결속을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배경에 대권을 향한 의지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장동혁 대표는 9일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 '국민쌤 윈터스쿨'에 출연해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우리 스스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가 '후임 대구시장'으로 민주당 인사를 추천했다, 국민의힘은 참 싫겠다국민의힘 대선 주자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구시장감으로 손색없다고 바라봤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소통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김부겸 전 총리는 한나라당 시절 같이 있다가 못 견디고 민주당으로 간 분이다. 유연성이 있고 여야 대립
한화-김동관, GS-허용수·허세홍, LS-구본혁 회장 승진 언제? 오너 3·4세 회장 되는 나이가 낮아지고 있다국내 주요 오너일가 경영인들의 회장 나이가 세대를 거듭할수록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서 부회장에 올라 있는 오너3·4세들의 승진 여부에도 시선이 몰린다.9일 재계 안팎에 따르면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GS그룹의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LS그룹의 구본혁 부회장 등이 회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있는 오너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오너3세 김동관 부회장은 재계 7
법정에서 확인된 건진법사-통일교 통화 녹취가 섬뜩하다 : 건진 "대통령 당선시켜 주셨잖아요, 여사님도 납득했어요"통일교 청탁 의혹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씨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은 통일교의 은혜를 입은 것이라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2022년 3월 대선 전후로 전씨와 통일교 간부의 통화 녹음
대법원장 조희대는 이제 ‘피의자 신분’, 공수처가 조희대 입건하고 지귀연도 수사하고 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발한 사건을 입건했다. 현직 대법원장이 입건돼 피의자 신분이 된 것은 헌정사상이번이 처음이다.조 대법원장을 향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범죄 사실의 일부라도 밝혀진다면 대법원은 큰 곤홀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법원이 영장 기각을 통해 공수처의 강제 수사를 가로막아 수사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미완의 개혁' 이재명 대통령은 이룰까,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넘어 사법개혁(법원개혁)까지 이룰 수 있을까.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마무리하지 못한 '서초동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는 대법원과 대검찰청이 나란히 서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을 둘러싼 최근의 갈등 상황을 두고 "개혁의 과정에서 저항은 불가
세관 마약 밀수 합수단 수사결과 발표, “세관직원 범행 도움과 대통령실 개입 모두 혐의 없음”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은 9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에 대해 세관 직원들이 마약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합수단은 경찰청·관세청 지휘부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마약밀수 사건에 수사 외압을 행사하였다는 의혹을 놓고도 “수사 결과 대통령실의
'백신 회의론자' 케네디 보건장관의 뜻일까, 미국서 '신생아 B형 간염 백신 접종 권고' 34년 만에 철회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신생아 B형 간염 백신 접종 권고’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ACIP는 5일 회의에서 출생 당일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인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 이는 1991년부터 유지해 온 미국 연방정부의 권고를 34년 만에 뒤집는 것이다. 그동
‘사명 변경 원년’ SK인텔릭스 새 수장 안무인, 가전 넘어 플랫폼기업 성장 중책안무인 SK인텔릭스(옛 SK매직) 대표이사 사장이 SK인텔릭스의 플랫폼기업 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았다.그동안 SK스피드메이트의 안착을 주도한 안 사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있는 SK인텔릭스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9일 SK인텔릭스 안팎에 따르면 안 사장의 선임은 이전 SK매직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 속 새로 들어선
심택 전세호 도약 발판 마련하나? 엔비디아가 차세대 메모리 소캠 본격 적용하며 기판 수요 급증 예상전세호 심텍 회장이 인공지능(AI) 시장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소캠(메모리 모듈)용 기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창립 40주년에 다다른 심텍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소캠용 기판을 납품해 본격적으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9일 반도체업계 안팎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내년부터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의 적
GC녹십자가 생산한 탄저병 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처음으로 출하됐다, 연구 시작하고 28년 만의 쾌거100% 국내 기술로 연구해 개발한 탄저병 백신이 처음으로 생산 후 출하됐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8일 전남 화순 공장에서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질병관리청 비축용으로,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는 데 쓰인다.배리트락스주는 질병관리청이 GC녹십자와 공동개발했다. 유전자 재조합
'조폭 연루' 조세호 측이 의혹 부인에도 결국 '유퀴즈'·'1박 2일' 하차한다조폭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씨가 결국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조세호씨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9일 화요일 “조세호씨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2차 공식입장을 냈다.앞서 소속사 측은 1차 공식입장에서 조폭이라 알려진 A씨는 조세호씨와 행사 중 알게 된 단순 지인으로 대가
취직 생각 없는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 이재명 대통령 근심에 정책실장이 '10만 명 감축' 목표를 세웠다이재명 대통령이 “70만 명이 넘는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지난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에게 “역대 최대를 기록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정확히 몇만 명 줄일 수 있는지 제시하라”고 방안을 요청했다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쉬었음 인구’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노동시장 밖의 인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파장 막기 나선 민주당 원로는 누구? : 우물쭈물하지 말고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돈과 세력이 민주당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두고 당 차원에서 먼저 수사와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번 일이 정치권에서 큰 이슈로 떠오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조기에 불길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제22대 국회 최고령 의원인 박지원 의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민주당에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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