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득구 “김남국에게 돌 던진다면 함께 맞겠다”, 계엄 1년에 꽃피는 '아름다운 온정'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직한 김남국 대통령실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잘못된 온정'에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한가로운 태도라는 시선이 나온다.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5일 오전 페이스북에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 사퇴에 관해 “참 마음이 아프다”며 “세상이 그를 비난하지만 저는 동지로서 그와 함께 하겠다”고 적었다.김 전
씨에스윈드 김성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드라이브, 한센 방성훈 두 CEO 쉴 틈 없다씨에스윈드는 본업인 풍력발전 타워 외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적극 확대하고 있다. 풍력발전 설비는 크게 터빈, 타워, 하부구조물로 나뉜다.이 회사는 2023년 11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 세계 1위인 덴마크 업체 블라트(Bladt Holdings A/S) 지분 100%를 약 269억 원에 인수했다. 인수 후 사명을 씨에스윈드 오
동국S&C 이원휘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 일시 중단, 미국 육상풍력 시장 관망하며 숨고르기동국S&C가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10월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11월1일부터 생산 중단에 들어갔고, 재개 예정일은 12월15일이다. 동국S&C는 강판 제조업체인 동국산업의 자회사로, 풍력발전 타워와 풍력단지 건설 사업을 영위한다. 2024년 매출액 기준으로 타워 사업이 72.95% 비중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풍력발전 타워 부문
씨에스윈드 김성권 두 자녀 지분 차이 적어, 자회사 대표 '선점'한 장남 김창헌 경영성과 중요해졌다씨에스윈드는 창업주 김성권 회장이 2006년 세운 중산풍력이 모체다. 현재 풍력발전기 타워 부문 세계 1위 회사다. 풍력발전 설비는 크게 터빈, 타워, 하부구조물로 나뉜다. 씨에스윈드는 이 중 타워에 특화돼 있다. 김성권 회장은 부인 이명애씨와 사이에 김창헌씨(1980년생)와 김승연씨(1982년생) 등 1남 1녀를 뒀다. 현재 김창헌씨는 자회사인 씨에스베어
티빙 최주희 전방위 동맹으로 넷플릭스와 대결 꿈꾸는 중, 자체 제작 콘텐츠로도 겨룰 수 있을까[씨저널] OTT 최초 광고요금제 도입, KBO리그(한국프로야구리그) 중계권 계약, 웨이브와 합병 추진.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2023년 취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이다. 최주희 대표가 단지 국내 여러 OTT 사업자 가운데 하나로 머무는 데 만족했다면 이렇게까지 몸부림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결국 티빙이 경쟁하려는 상대는 넷
지방 소멸이 불러온 '지거국의 몰락', 취업률 떨어진 경상대 강원대 전남대 돌파구는?지방 소멸과 학령인구 급감이 맞물리면서 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의 위상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취업률 통계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허프포스트코리아가 집계한 2025년 공시 기준 대학별 취업률 자료에 따르면 부산대학교(59.8%), 충북대학교(59.7%), 전남대학교(58.3%), 강원대학교(57.6%), 경상국립대학교(52.1%) 등 5개 지거국의
[영상] 메모리반도체 '품귀 현상' 삼성전자 2026년 수혜 지속 전망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공급을 재개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제조사들의 협상력이 커지고 있으며 서버용 반도체 고객사들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급증이 전례 없던 수준의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을
콘텐트리중앙 홍정인 예능 품으며 콘텐츠 다각화 진력, 메가박스 부담 해소 나선다[씨저널] 메가박스는 홍정인 콘텐트리중앙 대표이사 사장에게 모래주머니나 다름없었다. 팬데믹 이후 영화관 사업이 휘청거리며 메가박스가 5년 연속 적자를 내자 모회사 콘텐트리중앙도 같이 적자 늪으로 끌려들어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올해부터 상황이 달라지는 흐름이 포착됐다. 콘텐트리중앙이 2분기에 2023년 이후 첫 흑자 전환을 이뤄내고 3분기에는 더 큰 이익
[영상] 횡령 논란과 예술영화 25년, 이호진의 명암이 공존하는 공간 ‘씨네큐브'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은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인물이다. 2010년 검찰의 압수수색과 함께 세간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편법 상속과 비자금 조성, 황제보석 논란 등이 이어지며 부정적 이미지가 굳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는 이 전 회장의 이름과 떼어놓을 수 없는 공간이 하나 있다. 바로
“고가의 선물…?” 난데없이 ‘조폭 친분설’ 휘말린 조세호, 소속사가 즉각 밝힌 입장에 눈 2배로 커진다방송인 조세호가 느닷없이 ‘조직폭력배 친분설’에 휘말렸다.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번진 루머에 대해 “현재 상황을 확인한 결과, 조세호와 해당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이라며 “선물 등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앞서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10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발표에 ‘칼부림 예고글’ 올린 범인의 정체 : 신고 하루만에 검거됐다남녀공학 전환 방침이 결정된 동덕여대를 겨냥해 칼부림 협박 글을 올린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10대 여성으로, 경찰에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경남경찰청과 공조해 창원시 마산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ready for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으로 수사받는 방시혁 ‘하이브 주식’ 딱 묶어둔 법원 : 어마어마한 규모다법원이 하이브 상장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의장의 재산 일부를 동결해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19일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방 의장이 보유한 1568억원 상당의 주식을 동결해달라는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를 인용했다.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임의로
창원 모텔서 흉기난동 벌인 ‘20대 피의자’의 충격적인 범죄 전력 : 무려 5년간 복역한 것으로 밝혀졌다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10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추락한 20대 피의자가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 20대 남성 A씨는 지난 2019년 9월 미성년자를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21년 7월 강간죄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5년을 선고 받았
43일만에 체포된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 54세 김영우 : 심경을 묻자 기막힌 ‘두글자’를 내뱉었다충북 청주에서 전 연인을 무참히 살해한 김영우(54)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그는 범행 43일 만에 체포된 것에 대해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충북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살인·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김영우는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이
“불수능이었다!”,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5명으로 1년 전보다 절반 이상 뚝 떨어져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4일 공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목별 응시 결과에서 전제 영역 만점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 수는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 수(11명)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특히 올해 수능에서 여려웠던 영역은 영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에서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생 비율이 3.11%(
진옥동 재임 중 3만 원대에서 8만 원대로 뛴 신한지주 주가, '최종 후보' 낙점 전 그는 함박웃음을 날렸다이변은 없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예상된’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최종 후보 낙점을 예상했을까. 진 회장은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에 참여하면서 눈에 띌 정도의 함박 웃음을 날렸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4일 오전 사외이사 9명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진 회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민주당 정년연장 연내입법에 속도, 60세 이후 임금 쉽게 깎을 수 있는 '파격안'까지 검토더불어민주당이 현재 만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자 임금을 보다 쉽게 깎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뜨거운 논쟁이 예상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단계적 법정 정년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3가지 방안을 마련했다.1안은 2028년부터 정년
“우아하게만 일한다” 욕먹던 국민의힘 소장파의 ‘계엄 반성’ 선언, 일부 중진 합세에도 대세에 영향 없는 이유국민의힘 내부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자는 이른바 ‘쇄신’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체 107명 의원 가운데 40여 명이 동참하고 있지만, 구심점이 없고 당의 '본류'가 버티고 있어 성공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4일 국민의힘 안팎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국민의힘 내부 ‘소장파’ 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사
창원 모텔서 20대男 흉기 난동으로 남녀 중학생 2명 사망, 이들 만남의 계기는 딱 네 글자로 요약된다20대 남성이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중생을 모텔에서 만난 뒤 이 여중생과 남중생을 흉기로 숨지게 만들었다. 여기에 다른 남중생에게도 중상을 입혔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5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4층짜리 모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10대 중학생 남녀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모텔 밖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
민주당 지지자가 두려워하는 보수 지도자는 한동훈 또는 유승민 ; 그런데 “아무도 안 두렵다”가 더 많음중도층이나 진보층 유권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보수진영의 리더가 됐을 때 범민주진보 세력에게 가장 두려운 상대가 될 것이라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미디어토마토가 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515명을 대상으로 누가 보수진영을 이끌 때 가장 두려운 상대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5.0%,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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