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강진성 기자 =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서브컬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5(AGF 2025)’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행사 마스코트 캐릭터 ‘샤야’가 기타를 들고 락스타로 변신한 듯한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되던 행사는 올해부터 금요일이 추가되어 사흘간(12.05.~07.) 진행되며, 킨텍스 제1전시장 전체(1~5홀)를 사용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AGF 2025는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웹툰, 라이트 노벨, 버츄얼 유튜버 등 폭넓은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스마일게이트가 대표작 ‘에픽세븐’과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포함한 강력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판권사와 관련 사업자들이 참여해 전시 및 팝업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카페 등 풍성한 콘텐츠와 굿즈 판매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AGF 2025는 규모 확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 행사와 성우 토크쇼, 크리에이터 초청 무대가 펼쳐지는 ‘레드 스테이지’와 ‘블루 스테이지’의 스케줄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캐릭터 코스프레와 함께 서브컬처 팬들의 열기가 킨텍스 전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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