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구박물관이 총등학생 단체들 위한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생 3~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를 감상해보고 재질과 사용방법, 모습과 의미를 탐구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26일까지(7~8월은 제외)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초등학생들이 재질의 이해와 무게, 실제 문양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물과 동일하게 만든 복제품이 활용된다.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와 함께 말모양 허리띠고리도 살펴보며, 허리띠고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다른 점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지니고 다녔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에 나타난 다양한 문양들을 스크레치 페이퍼에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일정은 마무리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053-760-8580
송태섭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