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무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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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
집밥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구수함 가득 시원한 국물요리로 들깨무국을 보여드려요.
달큰한 무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국으로
요건 제가 먹고 싶어 만들었어요.
목감기가 찾아와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국물요리가 좋겠다 싶어 끓였어요.
평소에도 종종 끓이는 아침국이라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해요.
아침에 끓일 때는 전날 밤에 미리 무를 채 썰어뒀다가 이용해요.
아니면 무채 슬라이더를 이용하기도 하고…
아침에 든든하게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국이에요.
어제 목감기로 병원을 찾았었는데 감기랑 친구(?)가 되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대기 시간만 30여 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 기온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그런 듯~
진료 보며 담당쌤께서 요즘 감기는 목, 코, 기침 등 아주 다양하다며
외출할 때는 될 수 있으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시더라는…
울 이웃님들께서 외출하실 땐 마스크 착용하세요.
감기가 찾아오는 건 정말 순간이에요.
저도 급 목이 아파지더라는…
무국
들깨무국 끓이는 법
무 한토막 620g, 대파 1/4대, 다진마늘 1작은술, 들깨가루 2 ~ 3큰술(가감),
들기름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물 6컵반, 소금 적당량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무는 껍질을 벗겨 채 썰어주세요.
대파는 초록 부분으로 준비해 송송 썰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대파를 패스해도 무방해요.
냄비에 들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무채를 넣고 섞어가며 약불에서 5분여 정도 볶아주세요.
물과 국간장을 넣고 불을 올려 끓여주세요.
끓이다 끓으면 불을 낮춰 은근히 8 ~ 10여 분 정도 끓여주세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고
들깨가루와 대파를 넣고 2분여 정도 끓여주세요.
저는 이번에 들깨가루를 평소보다 1큰술 정도 더 넣어줬어요.
구수함 가득 시원한 들깨 뭇국은 무의 달큰함이 아주 대박이라
끓일 때마다 늘 맛있어요.
저희 집은 한 냄비 가득 끓여도 한 끼면 뚝딱이에요.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고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대부분 밥 없이 후루룩~ 먹어요.
아이부터 나이 드신 부모님도 좋아하는 국메뉴 중 하나에요.
저는 한 번씩 남자 3호 점심 도시락 국반찬으로 넣어주기도 해요.
무가 맛있으니 누가 끓여 내도 늘 한결같이 맛있음 뿜뿜이에요.
밥 대신 먹기에도 좋고
입맛 없을 때 먹는 죽 대신으로 드셔도 좋은 뭇국이에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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