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털”→“일로 와 이 자식아” 전광훈 10개월 만에 고성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현장 취재진과 유튜버들을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고, 수사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주장을 폈다.
尹 부부 진짜 ‘각자의 길’ 택했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의 소환 조사에 앞서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측과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오는 24일과 26일로 예정된 출석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18일 우편으로 전달했다.
“수사 불가” 백해룡 팀 나갔다… 최악의 사태 발생세관 마약 연루 의혹을 맡은 합동수사단 내 ‘백해룡팀’이 인력 이탈로 사실상 수사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백해룡 경정이 인력 확충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기존 파견 인력 일부가 복귀하면서 팀은 3명만 남게 됐다.
결국 특검팀 꺾은 尹…초유의 사태 일으켰다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지난 11일에 이어 닷새 만에 진행된 2차 조사다. 3개 특검 가운데 방문조사를 진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장동’ 일당 녹취 추가 공개…李 대통령 결정적 증거 나왔다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핵심 인물들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 온 백광현 씨가 17일 추가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번 녹취록에는 김만배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전제로 임기 중 사면을 기대했다는 취지의 대화가 포함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장애인 비하’한 국힘 대변인…장동혁, 이런 반응 보였다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이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당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은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아 박 대변인에게 엄중히 경고했고,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건희 명품백 준 김기현, 나락行…시민단체가 나섰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한 사실을 두고 울산 지역 시민단체들이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에 나섰다. 17일 김기현특검범시민추진단은 울산남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건희에 점 찍혔다는 국힘 의원…싹 다 공개했다김건희 여사와 통일교 사이 '비례대표 1석' 약속설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인물로 지목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방송 출연자 및 유포자들을 고발하고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한동훈 제안 뿌리친 조국…’통쾌한 한 방’ 날렸다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공개 토론을 거부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조 전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제안을 두고 “한동훈 씨의 칭얼거림에 응할 생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공식 조사 출석한 가세연 대표…이런 말 남겼습니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경찰의 집중수사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조사에 출석했다. 김 대표는 ‘장사의 신’ 유튜버 은현장 씨를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다.
생방송에서 ‘고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학벌 조롱한 검사의 반전 근황검사 시절 고졸 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학번을 물어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박경춘 변호사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정청래, 완전 폭주 中…’핵심 증거’에 분노 폭발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특검에 의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군 관계자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면서 “(내란범들은)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이라고 주장했다.
백해룡 만반의 준비 됐다…A4 용지 12장 분량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독자적 대응에 나섰다. 백 경정은 개인 명의의 A4 용지 12장 분량 보도 자료를 통해 정부·검찰·경찰 고위부를 정조준하며 전면 수사를 예고했다.
“무죄” 추경호, 특검 탈출… 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두고 특검이 직접 증거를 전혀 확보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보고된 뒤 특검의 판단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선 것이다.
‘입틀막’ 언급한 “이재명 최대 무기징역…” 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전 방문 중 ‘입틀막’ 사건을 언급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사건을 거론하며 법적 쟁점을 짚었다.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이 최대 무기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라며 사건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결국 입 열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우리가 황교안’ 발언을 둘러싼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의원총회에서 “방송에 나가서 비판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라고 직접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메시지 통제가 아니냐는 논란까지 더해졌다.
고발당한 정성호…위기 들이닥쳤다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형사고발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하며 위기에 직면했다. 경찰은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9일 시민단체 서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정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6명
대장동 피의자, 진술 번복…변심 정황 포착여당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대장동 사건 관련 진술이 검찰과의 비공개 면담 조사 이후 달라졌다는 점을 공개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파면’ 징계”…與, 대치 끝에 결단 내렸다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여야가 국정조사 범위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단독으로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의 협조가 무산되더라도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안철수, 또 李 멱살 잡았다…완전 난장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장동 사건을 덮기 위해 정권과 여당, 법무부가 검찰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3일 “이번 대장동 항소 포기는 미리 보는 이재명 시대 검찰 해체의 미래”라며 정면으로 비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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