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몰린 김건희, 결국 고개 숙였다…방금 들어온 소식김건희 씨의 재판에서 통일교 측이 제공한 명품의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법정에는 영국 그라프사의 6,200만 원대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 가방, 샤넬 구두가 제시됐으며 해당 물품의 총액은 8,2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男배우, 성희롱 의혹 터졌다…’연예계 발칵’배우 제레미 레너가 중국 출신 영화감독 이 저우가 제기한 성희롱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 측은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3일 이 저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숨진 양평 공무원, 부검 결과 나왔다… (+내용)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감정 결과,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국과수의 1차 구두 소견에서도 이미 “범죄 혐의점이 없다”라는 결론이 난 바 있다.
“내가 샀는데?” 김건희, 뇌물 수수 의혹에 입 열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고가의 명품 재킷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여사 측은 해당 재킷은 직접 구매한 것이며, 업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11일 밤 설명 자료를 냈다.
‘김영란법’으로 이름 알렸던 대법관, 13년 뒤 지금은요…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직자 금품 수수 논란이 잇따르면서 ‘김영란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해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법으로, 정식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양평 특혜받았나요?” 특검 출석한 김건희 가족에게 물었더니…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11일 다시 특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집중 조사에 나섰지만, 이들은 일체의 질문에 침묵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김건희, 수모 안 끝났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검 수사가 재시동을 걸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0일 수사팀 재편과 함께 오는 11일 김 여사 일가를 다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첫 소환조사에서 조사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았다.
“尹부터 사과해라” 민주당, 극대노 나왔다더불어민주당이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기소와 관련해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비판 논평을 정면 반박하며 “한미동맹을 운운하기 전에 윤석열 기소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검찰, ‘폭망’ 위기…’술 파티’ 회유 결정적 증거 발각법무부가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인근 편의점에서 쌍방울 법인카드로 소주가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박상용 전 수원지검 검사의 “술자리는 없었다”라는 주장을 뒤집는 결정적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천박한 술수’ 오세훈 종묘 앞 빌딩 논란…결국 갈 데까지 간 상황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를 검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공세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서울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추진을 ‘역사 파괴’로 규정하고, 여론조사 대납 의혹까지 거론하며 오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김병기, 180도 달라진 태도 선언…과거 싹 지운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이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을 두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검찰의 항명과 조작 기소 의혹을 반드시 규명하겠다”라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한동훈, 정성호 장관의 ‘민낯’ 싹 까발렸다…파장 ‘일파만파’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불법 항소 포기를 시키고 축하 치맥(치킨·맥주) 파티를 벌인 장면이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는 장면”이라며 관련 CCTV 공개를 요구했다.
‘李 저격수’ 주진우, 활동 재개…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주목받아 온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주 의원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실상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권성동, ‘빼박 증거’ 나왔다…기밀문서 들통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필리핀 대규모 토목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의혹을 부인해 온 기획재정부가 실제로는 권 의원의 요청과 관련된 정황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시민단체가 보인 반응, 심상치 않다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정치권과 검찰 내부에 이어 시민단체로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9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6명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계엄군이 李·한동훈 잡으러 다녀’ 빼박 폭로 등장…상황 완전히 정리됐다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군의 정치인 체포 계획을 인지하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채 증거를 은폐하고 정치적으로 개입했다고 판단했다.
한동훈, 일침 쏟아냈다…“모두 감옥行”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는 8일 채널A '뉴스 탑10'에 출연해 “검찰은 국민이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됐다”라며 “대검 수뇌부가 법무부와 대통령실의 오더를 받고 항소를 포기시켰다”라고 주장했다.
특검, 尹 먼지까지 다 턴다…’광폭 행보’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수사 기간 연장 카드를 꺼냈다. 특검팀은 “남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수사 완결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7일 내란 특검팀의 수사 기한 연장 요청안을 재가했다.
文, 기뻐할 소식…‘무죄’ 판결에 지지자들 ‘환호’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전 의원은 앞서 배임과 횡령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직을 대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를 채용한 혐의로도 개별의 재판을 받고 있다.
尹 재판 무작위라더니…지귀연 판사 또 ‘구설수’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내란 사건을 포함해 주요 재판을 맡아온 지귀연 판사를 둘러싼 배당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당초 ‘적시처리 필요 중요 사건’으로 분류됐던 김용현 전 국방장관 사건이 갑자기 일반 사건으로 변경되며 특정 재판부에 ‘쏠림 배당’이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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