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은 하루 쉰다고 했는데 박재현이 또? 발에 모터 단 KIA 19세 외야수…발야구로 웃고 발야구로 OUT[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박재현(20, KIA 타이거즈)은 하루 쉰다고 했는데 박재현이 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박재현이 최근 타격부진으로 체력이 저하됐다며 하루 쉬게 해줄 뜻을 드러냈다. 그렇게 박재현이 리드오프 자리를 하루 내놨는데, 경기를 자세히 보니 이날 KIA의 리드오프는 딱 박재현처럼 야구했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 그리고 '안타는 김현수'→韓 세 번째 금자탑…"2600안타 축하한다" 사령탑도 박수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안타는 김현수다. 김현수가 손아섭과 최형우에 이어 KBO 통산 세 번째 대기록을 썼다. KT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김현수가 팀의 첫 적시타로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우승팀 상대 1군 데뷔전 어땠나…2루타-볼넷-볼넷-안타-안타→ERA 12.27 난조, 20살 루키 호된 신고식 치르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김민준의 프로 데뷔전은 어땠을까. SSG 랜더스 투수 김민준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3⅔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는 김민준의 프로 데뷔전. 김민준은 포항중-대구고 출신으로 2026 신인
[공식 발표] KBO-KBSA,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 공개 및 리브랜딩 발표…아이치·나고야 AG서 첫선[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와 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공개하며 리브랜딩을 발표했다"고 9일 알렸다. KBO는 "이번 리브랜딩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2008년 개발된 로고를 18년 만에 리뉴얼하여 브랜드 가치 및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라면서 "신규 BI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현아, 14일 광주 KIA·두산전 시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오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 대한민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포수 김현아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는 9일 "김현아는 대한민국 여자야구 국가대표에서 주전 포수와 중심 타자로 활약해 왔고, 특히 지난해 11월에 열린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Women's Pro B
'2군서 빛났다' 고양 원성준·상무 김민재·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5월 수상자 선정[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2군)팀인 고양 히어로즈 원성준(외야수)과 상무(국군체육부대) 김민재(투수)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타자와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저연차 선수들 중 월별로 타자와 투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수
미국여자프로야구 진출한 박주아 시구, 여자 국대 유격수 맞네[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여자 야구 국가대표 박주아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는 WPBL(미국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에 지명(2라운드 전체 33순위)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한국 여자야구의 간판스타다.
KIA 나성범 야구가 풀린다…레전드 해설위원에게 어퍼스윙 지적 받고, 꽃범호에게 자극 받고 일어섰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확실히 야구가 조금씩 풀린다.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7)이 최근 타격 페이스가 괜찮다. 최근 10경기서 32타수 10안타 타율 0.313 2홈런 3타점 8득점했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도, 약 보름 전부터 확실히 컨디션이 괜찮다. 좋은 타구가 많이 나오면서 수비도 더 안정되는 모습이다. 나성범은 지난달 6일 광주
“하도 야구를 못해서” 김도영 60G서 18홈런, 40홈런 페이스인데…야구천재여, 조금 내려놔도 됩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도 야구를 못해서…”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은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치고 위와 같이 말했다. 심지어 11일 예정된 아시안게임 명단발표, 홈런 1위에 대한 의식, 생각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타격감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르겠고, 더 좋은 타격감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김도영의
19살에 ML 스카우트 홀렸는데, 왜 ERA 6점대 추락했나…정우주 성장통 극복하다 "그냥 야구 즐기자, 아시안게임도 마음 비웠다"[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야구를 즐기려고 했어요."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는 어떻게 성장통을 극복했을까. 정우주는 지난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정우주가 올 시즌 첫 승이며, 2025년 9월 3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276
김도영 좀 못 치면 어때, 3루 수비요정인데…안 다치면 유격수 프로젝트 가능, 한국야구 역사 바꾼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좀 못 치면 어때.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은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치고 “야구를 너무 못하고 있다”라고 했다. 홈런 1위도, 나흘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명단발표도 전혀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저 타격감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애버리지를 2할8푼까지 올렸다가 다시 2할6푼대 중반까지
"야구가 아닌 것 같아" 152승 레전드, 왜 ABS 향해 작심 발언했나…현장 불만 극에 달했다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야구가 아닌 것 같다" 작심 발언이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ABS를 향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5일 SSG 랜더스전이 원인이다. KT가 5-6으로 밀리던 9회 1사 2루, 샘 힐리어드가 조병현과 끈질긴 승부를 벌였다. 풀카운트에서 8구 포크볼이 바깥쪽 상단으로 향했다. 힐리어드는 그대로 지켜봤는데, ABS를
'소화제같은 남자' 허경민이 변비 야구 없앴다, 8회 결승 만루포 대폭발…KT 패패 끊고 2위 지켰다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허경민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었다. KT는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KT는 32승 1무 23패로 2위를 유지했다. 4연승에 실패한 SSG는 25승 1무 32패로 7위를 기록했다. 8위
“안 풀릴 땐 한없이 안 풀리는 게 야구” 아데를린이 네일을 위로했다…7778만원 알바의 품격, 마인드는 KIA 정직원[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 풀릴 땐 한없이 안 풀리는 게 야구.” KIA 타이거즈 6주 단기 외국인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는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결정적인 좌월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그런데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돌아간 뒤 제임스 네일에게 건넸던 위로가 눈에 띈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아데를린은 “홈런을 친 후 네일
'진짜 미쳤다' 39살 류현진 6이닝 비자책→다승 공동 1위, 페라자 3안타 3타점-김태연 3안타 2득점…한화 9-2 승리, 롯데 졌다 [MD부산][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한화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5차전에서 9-2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28승 27패 1무)는 5위 자리를 유지했고, 롯데(22승 32패 1무)는 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황성
득점권 악마는 다르네, 구단 '역대 2호' 대기록도 적시타로 쌓았다…"팀에 토움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이래서 '득점권 악마'일까. 박민우(NC 다이노스)가 적시타로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박민우는 5일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득점권에서 펄펄 날았다. 1회 김주
“야구를 못하다 보니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김도영은 AG 명단도 홈런 1위도 관심 없다…집 나간 타격감 찾습니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야구를 못하다 보니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도, 자신이 리그 홈런 1위를 질주하는 것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저 집 나간 타격감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팀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 김도영은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3번
“오타니 다음으로 내 이름이 기억되고 싶다” 시라카와는 등판 하루전에 불펜피칭을 한다…KBO 드림 다시 시작[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오타니 다음으로 내 이름이 기억되고 싶다.” 2년만에 KBO리그에 돌아온 시라카와 케이쇼(25)는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복귀전이자 KIA 타이거즈 데뷔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3일 광주 롯데전을 앞두고 불펜투구를 실시했다.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 등 많은 눈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량을 펼쳤다. 심재학 단장이 직접
LG 13승 우승 외인 방출 초강수, 158km 빅리거 어떻게 7억에 품었나…"韓日 정식 계약 쇼케이스 성격 강하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장기적으로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LG 트윈스가 3일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시즌 30경기에 나와 13승 6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하며 통합우승에 기여했던 요니 치리노스를 방출하고 약셀 리오스를 데려왔다. 총액 45만 달러(약 7억원)이다. 리오스는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2라운
"우승팀 합류해 기뻐" LG,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 영입 공식 발표[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 약셀 리오스(투수)와 계약했다. LG 구단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리오스를 영입했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리오스는 LG와 연봉 3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45만 달러(약 6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리오스는 1993년생으로 신장 190㎝ 몸무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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