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연속 실책으로 아쉬운 실점, 그러나 비슬리는 야수 탓하지 않았다…"득점 지원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의 강한 멘탈이 화제다. 야수 실책으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내줬다. 오히려 비슬리는 감사를 전했다. 비슬리는 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시작부터 경기가 꼬였다. 1회 선두타자 김민혁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발버둥 치는데 안 따라주더라" 8-1 대승만큼 반가운 아픈 손가락의 부활…구승민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발버둥 치는데 (몸이) 안 따라주더라" '아픈 손가락' 구승민이 2026시즌 첫 등판을 만족스럽게 끝냈다. 구승민에게 그간 고생과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을 들을 수 있었다. 1990년생인 구승민은 동일초(도봉구리틀)-청원중-청원고-홍익대를 졸업하고 2013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52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1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3위팀 극적 패패패무 탈출 어떻게 가능했나, 예비 FA+165cm 2루수 해냈다 "칭찬하고 싶다"[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칭찬하고 싶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활짝 웃었다.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SSG(18승 13패 1무)는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패색이 짙었다. 9회말 시작 전
롯데-KT전 갑자기 연기 대량 발생→경기 중단까지…수원 야구장에 무슨 일이 있었나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별 일이 다 있다. 수원 KT 위즈파크가 연기로 가극 찼다. 야구도 멈췄다.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5차전을 치렀다. 7회 사달이 났다.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주권 상대로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무사 2루에서 나승엽과 승부
[공식 발표] '우승 후보' 삼성 승부수 던졌나, 류승민 주고 두산서 박계범 영입…"내야진 뎁스 강화 위함"[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승부수를 던졌다. 두산 베어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과 두산은 6일 외야수 류승민 내야수 박계범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996년생 박계범은 순천북초-순천이수중-효천고를 졸업하고 2014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0시즌을 마치고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두
KIA, 7일 한화전서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승리 기원 시구자 초청[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는 6일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치른 엄지성은 이후 K리그에서 4시즌을 뛰고 영국 EFL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했다. 엄지성은 대한민국 축구 국
'악마의 스위퍼' 비슬리-'오타니 스위퍼' 보쉴리, 드디어 격돌한다…韓 최고 '스위퍼 장인'은 누구일까[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리그 최고의 스위퍼 장인은 누구일까. 제레미 비슬리(롯데 자이언츠)와 케일럽 보쉴리(KT 위즈)가 드디어 격돌한다. 롯데와 KT는 6일 18시 30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롯데 선발투수는 비슬리다.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
'개막 후 22G 연속 안타, 韓 야구 역사 바꾼' 박성한,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투수는 KIA 올러 [공식발표][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첫 수상자로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선정되었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WAR 2.71을 기록한 박성한은 OPS 부문에서 1위(1.1
“느긋하면 좋겠다, 하루하루에 집착하지 말고” 꽃범호가 아트를 잃은 네일에게…스위퍼? 투심? KIA는 야구 마라톤을 한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느긋하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33)이 최근 주춤하다. 근래 등판할 때마다 안타를 꽤 허용하더니, 지난주 화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등판을 모두 망쳤다. 믿기 어렵지만, 올 시즌 네일은 7경기서 1승3패 평균자책점 4.38이다. 지난달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4탈
“(문)동주도 많이 울더라” 김경문도 마음 아팠지만 눈물 닦아줄 순 없었다…야구인생을 건 재활, 독하게 마음먹어야 한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문)동주도 많이 울더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보면서 나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 동주가 그렇게 노력하다가 이렇게 시즌을 끝내게 됐는데 굉장히 아쉽다”라고 했다. 김경문 감독도 감독 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고 했다.
아데를린은 데뷔 첫 타석 스리런포, 박재현은 4안타 4타점, 김도영은 3안타 3득점→KIA 12-7 완승으로 갸린이들에게 추억 선물→한화 문동주 충격 속 완패[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갸린이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KIA는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홈 3연전 첫 경기서 12-7로 이겼다. 15승16패1무가 됐다. 5위를 지켰다. 한화는 2연패하며 12승19패가 됐다. 9위 유지. KIA가 7
김태형 감독, '도박 스캔들' 3인방 향해 "야구 잘해서 보답해야"…고승민 "좋은 사람 먼저 되겠다"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도박 스캔들' 3인방이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김태형 감독도 선수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는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치른다. 드디어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이 1군에 올라왔다. 대신 전날(4일) 한동희, 김민성, 한태양이 말소됐다.
김광현에 이어 문동주까지 올해에만 벌써 2명째... 韓 야구 에이스 어깨가 아프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벌써 어깨 수술만 두 명째다. 한국 야구가 비상이다. 베테랑 김광현(SSG 랜더스)에 이어 문동주(한화 이글스)마저 어깨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화는 4일 "문동주는 3일과 4일 양일간 2곳의 병원에서 진단(검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별기고] ‘야구 취재 40년’ 통해본 한국 프로야구 어제-오늘-내일야구 취재 40년을 맞은 필자는 기술 발전과 관중 증가를 조명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한)승연이가 안타 치니 (김)도영이가 더 좋아하던데→같이 야구해서 마냥 좋아요” KIA에 괴력의 몸짱 외야수 등장, 달리기 자부심 있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승연이가 안타 치니까 (김)도영이가 더 좋아하던데요?” 한승연(23, KIA 타이거즈)은 전주고를 졸업하고 2022년 2차 8라운드 75순위로 입단한 우투우타 외야수다. 데뷔 후 오랫동안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퓨처스리그를 누볐다. 그 사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작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올해 아마미오시마
“정우주, 한국야구 미래를 봐서 선발로 키우는 게 맞죠” 이대호 직설, 한화 진짜 그렇게 한다…문동주가 아프니까[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야구 미래를 봐서라도 선발투수로 키우는 게 맞죠.” 이대호(44, 은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RE:DAEHO]’를 통해 한화 이글스가 2년차 우완 정우주(20)를 선발투수로 키우는 게 맞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우주를 중간계투로 써왔다. 한화의 사정은 있었다. 작년엔 아직 프로에서
'42세 해결사' 최형우 홈런 터지자 사자 군단 포효했다, 4회에만 3득점 빅이닝→3-2 역전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혈을 뚫었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6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화가 리드를 잡았다. 1회 요나단 페라자의 선제 솔로 홈런, 2회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삼성은 한화 선발 왕옌청에게 완전히 눌렸다. 2회
KIA 2024 KS 우승 주역, 싸움닭 곽도규가 돌아왔다…화끈한 145km로 신고식, 1군 불펜 ‘최고의 지원군’[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강속구 사이드암 곽도규(22)가 마침내 실전에 나섰다. 복귀전부터 투심 145km를 찍었다. 곽도규는 지난 2일 함평 KIA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리그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8회에 구원 등판, 1이닝 2탈삼진 1사구 무실점했다. 이날 등판은 2025년 4월11일 광주
'1억 계약→트레이드→1할대→2군행' 시련의 손아섭 한화 만났는데, 땅볼-볼넷-볼넷-교체…2군서도 안타 어렵다니, 야구 참 어렵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이번에도 안타는 없었다. 두산 베어스 손아섭은 지난 2일 서산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한화 퓨처스팀과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손아섭은 지난달 29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부상 때문이 아니다. 부진이 이유다. 4월 14일 좌완 투수 이교훈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를 떠나 두산 유니
"앞으로 더 좋아졌으면" 메가트윈스포 폭발, 두 자리 수 득점에도 왜 염갈량은 만족하지 않았나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대승과 함께 3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13-5로 대승을 이뤘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승과 함께 19승 10패를 마크하며 1위 KT에 반 게임차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NC전 4전 전승이기도 하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NC의 사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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