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법인, 법인세 감면 상시화·면세유 일몰 3년 연장[아그로 모닝 브리프] 저는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구불구불한 시골 길을 지나 충주시 주덕읍의 작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맞은편으로 넓은 밭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치유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처럼 정겨운 우리 시골 마을들이 계속해서 활기를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따뜻한 제도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9일 행정
식품 장보기도 온라인 시대…오프라인 유통 ‘마지막 보루’ 붕괴[아그로 모닝 브리프] 지난 7월, 옥상 텃밭의 시든 잎과 떡잎을 제거하던 날이 떠오릅니다. 8월의 폭염에 비하면 비교적 선선했던 날씨임에도 땀을 뚝뚝 흘렸던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충남 예산군의 한 사과 농부님께서 “잎도 탈 정도로 뜨거우니 사과가 버티질 못한다”며 농가들이 마주한 막막한 심경을 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 정부 부처와 현
해남군,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 속 수인성 감염병 주의 당부해남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기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건수(625건)와 감염 사례 수(1만 3935명)가 과거 4년 평균 대비 각각 19.1%, 38.7%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하절기(5
집에서 달걀 보관시 주의할 점 4가지식약처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공개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달걀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달걀 껍데기에 존재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안전한 취급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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