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가격인하 압박·중동리스크→K푸드 기업 ‘겹고통’[아그로 모닝 브리프] 오늘 브리프의 핵심은 ‘국내 농식품기업들의 위기’ 입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 가격 인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식품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K푸드 기업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조세일보가 국내 10대 식음료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원가부담 커진 식품업계… 농심·오리온 “해외서 돌파구 찾겠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주총 시즌을 맞은 식품업계의 화두는 단연 ‘해외’입니다. 고환율과 원가 부담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오리온(신흥시장), 농심(CIS), CJ제일제당(전략제품), 삼양식품(미주·유럽) 등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영토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전쟁 리스크가 비료·식량 물가 리스크로 직결 이란발 긴장 고조로 비료
‘10조 원’ HMM 인수전…재계 6위에 덤빈 ‘57위’의 정체1차 매각전 이후 몸값이 3조 원 이상 뛴 ‘10조 원’ 대어 인수를 위한 재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HMM 인수전에 다시 한번 뛰어든 동원그룹은 공정 자산 총액 8조 8,940억 원으로 재계 순위 57위(올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이다.
홍삼·쌀스낵·고피자·동원참치·종가김치…전세계인 눈·코·입맛잡은 K푸드!2025 K푸드 포럼 현장 “대상 ‘종가’는 김치를 로컬에서 글로벌로 확장시키는 것을 넘어, 세계 미식 시장에서 인정받는 K재료가 되도록 키울 것입니다.” 정찬기 대상 글로벌김치마케팅 팀장은 11월 14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2회 K푸드 포럼’에서 "김치가 건강식으로 세계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푸드, 세상을 요리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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