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초대박, 토트넘 ‘쏘니 후계자’로 낙점! 1월 영입 추진, 에이전트와 ‘이적 회담’ 진행…맨유와 경쟁 예고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스타 플레이어 미토마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일본 국적의 공격수로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다. 빠른 주력을 앞세운 드리블 돌파로 측면을 무너뜨리는 크랙형 자원이며, 왼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낸다. ‘일본판 손흥민’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팀 출신의 미토마는 2019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0년에는 주전 윙어로 활약하며 37경기 1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미토마는 2021년 여름 300만 유로(약 51억원)의 이적료로 브라이튼에 입단했다. 취업 비자 문제로 인해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로 임대를 떠났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으로 복귀했다.
복귀 시즌 미토마는 10골 7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고,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11골 4도움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에 토트넘과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스퍼스웹’은 “미토마의 에이전트가 1월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양측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왼쪽 측면에서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했다. 마티스 텔과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는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고, 윌손 오도베르는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결국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맡았던 왼쪽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오마르 마르무시, 사비뉴와 함께 미토마도 영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