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악재, 이강인 ‘부상 복귀’ 연기…PSG “개인 훈련 진행” 오피셜! 파리FC전 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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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PSG)이 그라운드 복귀를 미루게 될 전망이다.
PSG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 파리FC와 맞붙는다.
PSG는 올 시즌 2년 연속 ‘쿼드러플’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총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올 시즌에는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트로페 데 샹피옹까지 추가하며 이미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제 PSG는 쿠프 드 프랑스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PSG는 2023-2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쿠프 드 프랑스에서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다만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PSG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퀀틴 은잔투는 치료 프로토콜을 진행 중이다.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뤼카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했다. 첫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에서 쿼드러플을 경험했다.
그러나 출전 시간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1월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한 이후 이강인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다.

따라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와 SSC 나폴리,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았으나 PSG 잔류를 선택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허벅지 부상으로 35분 만에 교체됐고, 이후 공식전 복귀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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