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 가능한 공격수, 프랭크 감독도 알고 있다’…토트넘 영입설 ‘반드시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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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쿠두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쿠두스는 지난 4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경기 초반 교체됐다. 코두스는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가 되어서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더보이핫스퍼 등은 10일 ‘토트넘이 손흥민과 비슷한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잇단 부상 선수가 발생한 토트넘은 쿠두스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출전이 불가능하고 벤탄쿠르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리발 역시 가벼운 부상이 있고 매디슨, 쿨루셉스키, 우도지는 장기 부상 중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을 LAFC로 이적시킨 후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했다. 브레넌 존슨을 크리스탈 팰리스에 3500만파운드에 팔아 넘겼다’며 ‘토트넘은 브렌토프드 윙어 케빈 샤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케빈 샤데는 토트넘에 부족한 날카로움을 더해줄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손흥민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케빈 댜데를 알고 있다. 케빈 샤데는 지난 시즌 프랭크 감독의 지도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특히 ‘케빈 샤데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슈팅 능력은 손흥민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평가는 토트넘이 케빈 샤데 영입을 고려하는 중요한 이유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케빈 샤데는 손흥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대등해질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오른발 잡이인 케빈 샤데가 왼쪽 측면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하면 토트넘의 전략과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향후 쿠두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공격력 강화가 절실하다. 케빈 샤데는 상승세에 있고 프랭크 감독의 전술에 익숙하고 결정력까지 보유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케빈 샤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린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통산 66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3년 독일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른 케빈 샤데는 A매치 5경기에 출전 중이다. 케빈 샤데는 프랭크 감독과 브렌트포드에서 함께한 경험도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7일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이 가장 필요한 포지션을 선정해 소개했다. 스퍼스웹은 보강이 가장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토트넘은 여전히 새로운 왼쪽 윙어가 필요하다. 토트넘에 왼쪽 윙어가 필요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난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이후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 포지션에 대한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세메뇨 영입을 목표로 했지만 세메뇨 영입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가장 시급하게 보강해야 할 포지션이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고는 이적시장을 마무리 할 수 없다’며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토트넘의 주요 득점원이었다. 오도베르는 유망한 젊은 선수지만 손흥민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이번 달에 반드시 메워야 할 공백이며 토트넘은 영입을 위해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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