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센터백이 분데스리가 득점 1위 케인도 이겼다’…분데스리가 올 시즌 최고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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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임대 보낸 신예 센터백 부슈코비치가 분데스리가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9일 ‘분데스리가 팬들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놀랍게도 함부르크의 부슈코비치였다. 부슈코비치는 분데스리가 올해의 골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분데스리가는 팬투표 결과 부슈코비치가 케인을 뛰어넘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것에 대해 ‘토트넘에서 임대된 부슈쿠비치는 함부르크의 스리백 수비진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했다. 부슈코비치는 뛰어난 수비 리더십을 보여줬고 이미 두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부슈코비치는 아르프와 손흥민에 이어 함부르크 선수 중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득점 3위에 올랐다’며 ‘부슈코비치의 진정한 강점은 수비에 있다. 부슈코비치는 볼 경합과 공중볼 경합에서 놀라운 승률을 기록했고 분데스리가 최고 승률을 기록 중이다. 상대 패스 차단 횟수는 분데스리가 전체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함부르크는 정말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선수를 영입했다’고 언급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달 분데스리가 발표한 12월 이달의 골을 수상하기도 했다. 분데스리가는 ’12월 최고의 골 후보에 10개의 골이 선정됐고 그중 함부르크 수비수 부슈코비치의 스콜피온 킥이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며 ‘부슈코비치는 브레멘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믿기 힘든 일을 경험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넣은 백힐 골은 분데스리가 12월 최고의 골이 됐다. 함부르크는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부슈코비치는 프리킥 상황에서 팀 동료 비에이라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감각적인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달 분데스리가가 발표한 일대일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 5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분데스리가는 ‘일대일 대결 방어는 수비수의 영역이다. 따라서 올 시즌 일대일 대결에서 최고의 선수 5명이 모두 센터백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볼경합 승률이 높은 선수 5명을 소개했다.
함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볼경합 승률 70.4%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는 ’18세의 부슈코비치가 분데스리가를 지배하고 있다. 함부르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슈코비치를 임대 영입해 리그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을 확보했고 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부슈코비치는 특히 공중볼 경합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무려 81%의 승률을 기록했다. 볼 경합 승률에서 경이로운 수치를 자랑하는 부슈코비치는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최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부슈코비치는 최근 토트넘 조기 복귀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영국 런던월드는 ‘토트넘 프랭크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를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부슈코비치는 함부르크로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뛰어난 경기력 덕분에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런던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부슈코비치는 향후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독일에서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부슈코비치는 함부르크의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두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부슈코비치는 분데스리가를 폭풍처럼 휩쓸고 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 9월과 10월 분데스리가 이달의 신인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공중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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