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9일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김민재는 첼시의 영입 대상이다. 예상 이적료는 3000만유로다. 마레스카 감독 후임 로세니어 감독의 첫 번째 영입 목표는 수비 강화다. 최우선 영입 대상은 김민재’라며 ‘로세니어 감독은 이미 클럽 이사진에 자신의 이적시장 희망사항을 전달했다. 첼시의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라고 전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민재를 이적시킬 의사가 있다.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김민재의 이적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다. 첼시가 김민재와의 합의에 도달하는 것도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독일 데베스텐 등은 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김민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언급했다.
독일 매체 란 등은 8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팬미팅에 참석해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김민재는 팬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이적설을 직접 부인했지만 김민재와 관련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독일 매체 벨트푸스발 등은 ‘김민재가 첼시 수비진을 강화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에게 김민재를 영입할 것을 요청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고 후방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피지컬이 뛰어난 센터백을 원한다. 김민재의 자질은 로세니어 감독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합할 수 있다.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는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첼시의 김민재 영입 시도 가능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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