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급 초대박’, 아모림 후계자 낙점…‘PSG 쿼드러플 사령탑’ 정식 선임 고려! EPL 도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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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정식 사령탑으로 파리 셍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PSG의 엔리케 감독을 차기 정식 사령탑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시절 ‘트레블’을 달성한 지도자로, 2023년 PSG 지휘봉을 잡았다. 엔리케 감독은 부임 첫 시즌 이강인을 지도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쿼드러플’을 완성했다. 올 시즌에도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트로페 데 샹피옹을 차례로 들어 올리며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성과가 맨유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맨유는 최근 성적 부진과 구단 내부 갈등 속에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는 대런 플레처 18세 이하(U-18)팀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마친 뒤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을 임시감독을 선임하고, 여름에 정식 감독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단 레전드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이 임시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엔리케 감독은 정식 사령탑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플레처를 감독대행으로 두고 있으며, 시즌 종료까지 임시감독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엔리케는 다음 시즌 PSG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맨유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에 매우 적합한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엔리케 감독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바르셀로나 레전드 출신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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