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이적 불가’…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 센터백과 대형 계약 ‘최소 1600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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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우파메카노와 초대형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독일 TZ 등 현지매체는 9일 ‘모든 정황으로 볼 때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계약 연장이 유력하다.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종료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예정’이라며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수락했다. 마지막 남은 문제였던 바이아웃 조항도 해결됐다. 우파메카노의 새로운 계약에는 6500만유로(약 110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2027년부터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것이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을 지연시킨 요인이었던 바이아웃 조항과 관련해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재계약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2000만유로(약 339억원)로 연봉이 인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00만유로 규모의 재계약 보너스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는 최소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에게 재계약과 관련해 최소 1억유로(약 1639억원)에 달하는 금엑을 제시할 전망이다.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독일 매체 스포르트 등은 8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계약 연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수개월에 걸친 재계약 협상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이다. 이전보다 훨씬 개선된 조건으로 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 협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쟁점은 바이아웃 조항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원칙적으로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시킬 것이다. 바이아웃 조항 발동 시기와 금액 같은 구체적인 내용만 논의 중’이라며 ‘우파메카노는 재계약과 함께 2000만유로에 달하는 연봉을 받게 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 선수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역시 최근 거취와 관련해 다양한 주목을 받았다. 독일 매체 란 등은 8일 김민재가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김민재는 다양한 클럽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는 뜻을 나타내며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유럽에 오래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언급하며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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