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지난해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7일 2025년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중에선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고 측면 공격수에는 야말(바르셀로나)과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파즈(코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축했고 수비진에는 그리말도(레버쿠젠), 크레스웰(툴루즈), 타코스키(에버튼), 킴미히(바이에른 뮌헨)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가르시아(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중에서도 야말이 지난해 활약 평점 8.1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한 파리생제르망(PSG)에선 한 명의 선수도 베스트11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PSG의 뎀벨레도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13승2무(승점 41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32점)에 승점 9점 차로 크게 앞서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1일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를 치르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5승1패(승점 15점)를 기록 중인 가운데 36개팀 중 2위에 올라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는 최근 거취와 관련해 다양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라디아로소네라 등은 5일 ‘김민재는 AC밀란이 원하는 꿈의 영입이다. AC밀란의 목표는 수비진을 강화하는 것이고 희망은 여전히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인 문제다. 김민재의 높은 연봉은 AC밀란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독일 데베스텐 등 현지매체는 4일 김민재의 이적설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까지 김민재를 임대 보낸 후 2500만유로에 완전 이적하는 옵션을 고려할 의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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