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파리 K-POP 무대서 ‘ONE SONG ONE PEACE’ 첫 선…한·프 140주년 특별공연 예고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효린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의 특별 공연을 위해 파리를 찾는다.
오는 10월 3일, 프랑스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KOREAN EXPO 2026’ 행사 개막 무대에서 효린은 ‘ONE SONG ONE PEACE’라는 프로젝트 곡을 현지에서 관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ONE SONG ONE PEACE’는 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한 한·프랑스 수교를 기념해 마련된 문화 교류 프로젝트로, 양국 간 우호와 연대의 의미를 음악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K-POP의 힘을 빌려 평화와 화합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
이번 해는 양국 관계에서도 각별한 이정표로 자리잡았다. 올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안보·경제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문화, 인적 교류 확대가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다.


프로젝트를 위해 효린이 참여한 특별 음원은 공연 이후 디지털 앨범으로 정식 발매가 예정돼 있다. 단순 공연을 넘어 음원과 뮤직 콘텐츠, 숏폼 영상, 글로벌 캠페인까지 확장돼 진행될 전망이다.
KB금융그룹과 저스피스재단도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디지털 앨범의 수익금은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청년 음악 인재 육성,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KOREAN EXPO 2026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와 K-POP, K-푸드, K-뷰티, 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프랑스 현지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막일 K-POP 대표 무대에 효린이 특별공연자로 참여해 새롭게 제작된 곡을 최초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트러스토리가 주관하며, 디지털 앨범과 플랫폼을 매개로 음악·공연·글로벌 팬과의 참여를 결합한 복합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 곡의 음악으로 시작된 의미 있는 시도가 디지털 콘텐츠, 공연, 그리고 사회공헌까지 이어지면서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트러스토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