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설’ 김민재 공개 선언…”이적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뮌헨이 고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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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나타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라디오로소네라 등 현지매체는 6일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모든 클럽의 꿈의 영입 대상이다. 김민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리에A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AC밀란의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고 김민재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 김민재를 임대 보내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높은 연봉 일부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상황이 매우 복잡하지만 김민재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데베스텐 등 현지매체는 4일 김민재의 이적설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까지 김민재를 임대 보낸 후 2500만유로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고려할 의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놀라운 이적 계획’이라며 김민재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독일 매체 란 등은 8일 김민재가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김민재는 다양한 클럽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는 뜻을 나타내며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와 나폴리 등에서 활약한 김민재는 자신의 유럽 진출에 대해 ‘유럽에서 온 스카우터들이 중국에서 자신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유럽에 오래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롤 모델은 루시우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축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아버지의 직업을 물려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후 지난 두 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를 상대로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독일 매체 데베스텐 등은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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