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는 계속 독일에 남을 것 같아’…케인이 직접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할 수 있어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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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통산 428경기에 출전해 279골을 기록한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적을 옮겼다.
그는 2023-24시즌 45경기 44골 12도움을 기록했지만, 우승과 연이 없었다. 하지만 2024-25시즌 46경기 38골 11도움으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그는 여전한 폭발력을 자랑하고 있다. 30경기에서 33골 4도움을 마크 중이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13골을 넣었다. 통산 득점 순위 2위다. 지난 시즌 케인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뒤 PL로 복귀해 앨런 시어러의 PL 260골 기록에 도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57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작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팬 행사에 참여해 재계약 가능성에 관해 “그렇다, 분명 가능하다. 100퍼센트다. 겨울 휴식기 전에도 말했듯이, 이런 대화는 필요하다”며 “그런 논의는 분명히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초점은 이번 시즌에 있다. 큰 기회가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있고 싶은 곳은 바로 여기다”고 말했다.

케인은 과거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 오랜 시간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더 오래 머무르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PL 복귀 가능성에 대해 “PL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날 당시 물어봤다면,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몇 년을 지내고 나니 그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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