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이어 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 또 떠났다…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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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 브레넌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트넘에서 활약한 브레넌 존슨을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브레넌 존슨은 4년 반 계약을 체결했고 등번호 11번을 배정받았다. 브레넌 존슨은 4일 열리는 뉴캐슬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며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18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선 맨유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리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패리시 회장은 “브레넌 존슨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한 젊은 선수”라며 “브레넌 존슨이 인상적인 여정을 이어가기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브레넌 존슨의 합류로 공격 옵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글라스너 감독은 “브레넌 존슨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브다. 이적 시장 초반에 영입에 성공했고 신속하게 영입을 성사시킨 클럽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레넌 존슨은 “정말 설레고 기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항상 동경해왔던 훌륭한 클럽이다. 이곳에 와서 이 클럽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너무 셀레인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국 BBC는 ‘브레넌 존슨이 3500만파운드(약 682억원)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떠난 가운데 시몬스, 쿠두스 등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브레넌 존슨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을 선택했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에 이어 3시즌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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