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면 잭팟! UCL 출전 가능, 갈라타사라이 ‘850억 MF’ 영입 추진…’임대+340억 옵션’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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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갈라타사라이가 마누엘 우가르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피드와 공격성을 갖춘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가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우가르테”라고 단독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올 시즌 13승 3무 1패, 승점 42점으로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에서도 18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갈라타사라이는 1월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원 강화를 위해 우가르테가 주요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우가르테는 우루과이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넓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5000만 유로(약 85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올 시즌 분위기는 달라졌다. 프리시즌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중원 자원 영입도 검토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가르테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우가르테의 프로필은 갈라타사라이의 오칸 부루크 감독에게 이상적인 자원으로 평가된다. 갈라타사라이가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UCL 출전으로,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하는 우가르테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갈라타사라이는 임대와 성과 조건 충족 시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되는 유연한 계약 구조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완전 영입 옵션은 2000만 유로(약 34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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