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급 희소식, ‘1450억 최악의 영입’ 1월 매각 추진! ‘이적료 회수’ 노린다…AS 모나코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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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를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 시절 전성기를 누렸다.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에 오르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여름 8500만 유로(약 14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맨유 이적 이후 커리어는 급격히 흔들렸다. 경기력 기복이 이어졌고, 2023-24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공개적인 불화를 겪으며 1군에서 제외됐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첼시로 재임대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첼시는 위약금을 지불하며 의무 영입 조항을 파기했다.

올 시즌 산초는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산초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맨유는 산초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했지만, 해당 옵션을 발동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1월 이적시장에서 산초가 매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현재 빌라로 임대 중인 산초를 1월 이적시장에서 매각하는 방안에 점점 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산초를 매각할 경우 최소한의 이적료 회수가 가능하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산초 영입에 투자한 비용의 일부라도 회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산초는 프랑스 리그앙 소속 AS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모나코는 산초를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자신감은 다소 떨어졌지만, 기술적으로 뛰어난 윙어이며 여전히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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