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스타니시치가 포지션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데이비스와 이토의 복귀로 바이에른 뮌헨 윙백 자리는 점점 더 제한적이 되어가고 있다. 이토는 최근 2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데이비스는 최근 3경기에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새로운 옵션을 보유하게 됐고 행복한 고민이 생겼다’며 ‘윙백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라이머는 올 시즌 전반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스타니시치는 꾸준힌 모습을 보여줬다. 보이, 게레이로, 비쇼프도 윙백으로 뛰었다. 이제 데이비스와 이토도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데이비스는 지난 2019년 이후 컨디션이 좋을 때 왼쪽 윙백으로 꾸준히 선발 출전했고 올해 바이에른 뮌헨과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누군가는 자리를 내줘야 한다. 라이머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스타니시치는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이토 역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빡빡한 일정 때문에 올 시즌 후반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누가 선발 출전할 것인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보이가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스타니시치는 23일 독일 매체 TZ를 통해 수비진 포지션 경쟁에 대해 “포지션 경쟁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경기에 뛰고 싶을 뿐”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스타니시치는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타니시치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오른쪽 윙백이든, 왼쪽 윙백이든, 센터백이든 스타니시치는 팀에 필요한 존재이며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다’며 ‘최근 데이비스와 이토의 부상 복귀는 수비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도 있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라이머까지 바이에른 뮌헨 포백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타니시치는 다른 선수들처럼 특정 포지션이 명확하게 없어 포지션 경쟁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에게 스타니시치는 어떤 전술이나 상대팀을 만나도 항상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수다. 바이에른 뮌헨이 여러 대회에서 경쟁하는 올 시즌 스타니시치 같은 선수는 금과 같은 가치를 보유한 선수다. 스타니시치는 팀에 안정감을 주면서도 불화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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