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미쳤다, 최소 ‘1945억’ 분노의 영입 나선다…”맨유와 경쟁 준비 끝” EPL 최고 재능 타깃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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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을 원하는 모습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발레바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입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변화를 택했으나 현재까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위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다. 주축 자원의 부상 이탈 속에서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며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공격 진영에서의 답답함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중원 조합에도 의문이 커지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주앙 팔리냐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공격 전개와 중원 장악에서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러면서 발레바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발레바는 2023-24시즌에 릴에서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발레바의 이적료는 19살 유망주에게는 적지 않은 3,000만 유로(약 480억원)였다.

발레바는 점차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중원에서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했고 볼을 다루는 기술과 활동량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여름에는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맨유는 중원 보강 카드로 발레바를 원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발레바도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적료가 문제였다. 브라이튼은 발레바의 몸값으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945억원)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맨유의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발레바는 여전히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토트넘도 가세한 상황. 다만 브라이튼도 여름과 같이 발레바의 이적료를 높게 고수하는 분위기다. 즉, 토트넘도 영입을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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