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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이 가나의 골문을 겨냥한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5년 마지막 A매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홍명보호가 가나전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포트2 진입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에 앞서 홍명보호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오현규와 손흥민, 이강인이 공격진에 자리하고, 권혁규와 옌스 카스트로프가 중원에 포진한다. 이태석과 설영우가 좌우 날개를 맡으며, 김민재와 박진섭, 조유민이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홍명보 감독이 예고한 대로 오현규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며, 권혁규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송범근은 지난 2022년 7월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진 뒤 무려 3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출전 기회를 얻었다.
교체 명단에는 김승규, 조현우, 이명재, 이한범, 김문환, 김태현, 배준호, 원두재, 서민우, 이재성, 황희찬, 엄지성, 김진규, 양민혁, 조규성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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