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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파를 시도하는 박지현(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이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지만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스팍스는 4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 7월 들어 가장 많은 출장 시간인 15분간 코트를 누비며 2득점, 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2쿼터 종료 9분 42초 전 데리카 햄비의 패스를 받아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4쿼터 초반 가로채기에도 성공했다.
LA스팍스는이날 댈러스에 80-92로 져 최근 4연패를 기록, 10승 1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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