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 체결…지역 사회 공헌 및 선수단 치료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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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알렸다.
KT는 “이번 협약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고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 구강 보건 향상 등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구단과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 센터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과 치료를 연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선수단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상담과 검진을 지원하고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기념하며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시구는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이, 한윤범 부회장이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11일 경기 전 기준 36승 1무 24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LG 트윈스(38승 23패)와는 1.5경기 차이가 난다. 이날 선발 스기모토 코우키를 앞세워 삼성과의 주중 삼연전에서 스윕승을 도전한다. 스기모토는 29경기서 무승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 중이며,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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