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결단 내렸다! ‘잔류 1등 공신’ 김민재 동료 완전히 품는다…”540억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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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앙 팔리냐 완전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무른 토트넘은 다음 시즌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을 데려왔다. 마르코스 세네시(AFC 본머스)와 얀 폴 판 헤케(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영입 작업도 준비 중이다.
끝이 아니다. 토트넘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와 연결되고 있으며 토트넘의 잔류에 혁혁한 공을 세운 팔리냐도 완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풀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난해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45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마크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에버턴과의 홈경기서 득점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잔류 싸움에서 웃었다.
애초 토트넘은 팔리냐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6월 1일까지 옵션을 발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 선택을 하지 않았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테이블을 펼치기로 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에 따르면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팔리냐 영입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팔리냐는 친정팀인 스포르팅 CP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았으며, 스포르팅 복귀 가능성에 대한 개인 조건은 이미 합의되었다”면서도 “하지만 그는 토트넘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며,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에 앞서 토트넘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했다.
계속해서 “토트넘은 보너스를 포함해 3000만 유로(약 540억 원)에 그의 임대 이적을 완전 영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만큼의 금액을 지급할 의사가 없어 결과적으로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두 구단은 더 낮은 금액으로 잠재적 합의를 보기 위해 협상 중이며, 바이에른 뮌헨이 팔리냐의 완전 매각을 희망함에 따라 토트넘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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