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치 하락에도 손흥민이 메시와 함께 공동 1위…MLS 클럽, 월드컵 엔트리 역대 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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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활약 선수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일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MLS 클럽 소속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시장가치 1500만유로(약 268억원)로 메시와 함께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MLS 선수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퍼마크트는 3일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재평가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시장가치가 200만유로(약 36억원) 하락했지만 MLS 활약 선수 중에선 시장가치가 최상위권에 속했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MLS 선수 중 손흥민과 메시의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가운데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동료 데 파울의 시장가치가 1400만유로(약 250억원)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의 LAFC 동료 유스타키오는 시장가치 600만유로(약 107억원)로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MLS 선수 중 시장가치가 8번째로 높았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 MLS 클럽 소속 선수는 44명이 출전한다. 북중미월드컵은 역대 월드컵 중에서 MLS 클럽 소속 선수가 가장 많이 출전하는 대회다. MLS 클럽 중 21개 클럽이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를 배출했고 MLS 클럽 소속 선수들은 17개 대표팀에 분포되어 있다. MLS 클럽 중에서도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월드컵 출전시킨다. 손흥민의 LAFC 동료 유스타키오, 슈아니에르, 샤펠버그는 캐나다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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