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야구보고, 책보고!’ 독서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어린이 도서 3000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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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3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와 국민 독서문화 확산 및 생활 속 독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야구보고, 책보고!’ 독서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알렸다.
롯데는 “이번 캠페인은 ‘독서국가 선포식’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롯데는 프로야구와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 독서율 제고와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을 기념해 2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구장을 방문한 팬을 위한 참여형 포토부스 이벤트를 운영해 독서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롯데는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아람북스, 한빛미디어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읽을 수 있는 어린이 도서 약 2000권을 증정했다. 추가로 약 1000권의 도서는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도서관과 치료 중인 발달장애·발달지연·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에게 전달했다.
롯데와 아람북스는 2017년부터 도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24일 경기 전 기준 19승 1무 25패 승률 0.432로 리그 8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10경기 승률은 5승 5패로 상승세를 타려 한다. 이날 엘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워 위닝 시리즈를 챙기려 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상대 팀 삼성 라이온즈 선발은 양창섭이다. 7경기(4선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23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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