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패스 안 하고 드리블만 “…’韓 축구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등장한다→ TSG 위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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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 축구 최악의 감독이라고 평가 받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기술연구그룹(TSG)에 합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가 이끄는 TSG 위원 11명을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을 포함해 질베르토 실바, 오토 아도 전 가나 대표팀 감독, 파블로 사발레타 등이 포함됐다.
TSG 그룹은 월드컵에서 펼쳐지는 104경기를 모두 분석할 예정이다. 전 아스널 사령탑 벵거는 “TSG 그룹은 경기 내에서 트랜드를 파악하고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과거보다 많은 데이터를 통해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서는 클린스만 감독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분석할 수도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3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과거 카타르 월드컵에서 TSG 위원으로 정몽규 회장을 만나 국가대표팀 부임에 대해 농담을 했지만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을 이끌고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했으나 졸전이 이어지며 4강에서 탈락했다. 잦은 외유 논란과 함께 대회 중 손흥민과 이강인의 타둠 등 문제가 이어지면서 결국 경질됐다.

한국 대표팀에서 경질이 된 뒤에서 망언은 계속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은 평가전에서 팬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만 한다. 나는 그에게 원터치 패스를 요구했다”라면서 “쇼케이스에 집중하는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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