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어시스트 1위’ 손흥민도 제외, LAFC 필드 플레이어는 전멸…북중미 챔스 4강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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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북중미축구연맹은 10일 2026시즌 챔피언스컵 4강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베스트11에는 톨루카 소속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티그레스에선 3명의 선수가 베스트11에 포함됐고 4강에서 탈락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LAFC와 내슈빌에선 한 명 씩 베스트11에 포함됐다. LAFC는 톨루카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대량 실점했지만 골키퍼 요리스는 베스트11에 포함되며 선방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 순위 1위에 올라있지만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LAFC는 지난 7일 멕시코 톨루카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LAFC는 손흥민이 선제골과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톨루카와의 4강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LAFC는 해발 26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열린 톨루카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유효슈팅 1개에 그치며 고전하며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톨루카는 LAFC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후반 4분 헬리뇨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고 후반 12분 로페스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려 점수 차를 벌렸다. 톨루카는 후반전 추가시간 공격수 파울리뉴가 2골을 터뜨려 LAFC와의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톨루카는 LAFC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파울리뉴, 헬리뇨, 카스트로, 루이즈, 로페스, 멘데스 등 다양한 포지션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베스트11에 선정되며 맹홀약을 인정받았다. LAFC는 톨루카 원정 경기에서 참패를 당하며 3년 만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결승행이 불발되며 대회 우승 도전을 멈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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