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쏘니는 나의 우상”…’SON 후계자’ 토트넘 떠난다, 레인저스 ‘완전 영입’ 가능성 등장→”데 제르비가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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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불렸던 마이키 무어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성적이 향상됨에 따라 무어가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무어는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드리블과 패스, 오프더볼 움직임이 뛰어나며 왼쪽 측면에서 시도하는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이 강점으로 꼽힌다.
7세 때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한 무어는 15세의 나이로 18세 이하(U-18) 팀에서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3-24시즌 1군 훈련에 합류했고,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1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며 손흥민의 후계자로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무어와 장기 재계약을 맺은 뒤 성장을 위해 레인저스로 임대를 보냈다. 무어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무어는 차기 시즌 토트넘 1군 합류가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레인저스가 무어의 완전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레인저스는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무어의 계약 연장을 간절히 원해왔다. 토트넘이 잔류한다면 무어의 완전 이적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완전 이적 여부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계획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무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내 우상 중 한 명이었다”며 “손흥민은 경기장 밖에서 겸손하고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들을 위해 시간을 내줬다”고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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