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예약’ 황인범 일본 동료…EPL 입성 눈앞, 4개 클럽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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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등극을 앞둔 일본 공격수 아야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0일 ‘에버튼이 일본 공격수 아야세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에버튼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예노르트 공격수 아야세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며 ‘아야세는 올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야세는 지난 2023년 페예노르트 역대 최고 이적료 1000만유로의 이적료로 팀에 합류했고 첫 두 시즌 동안 다소 부진했지만 올 시즌 폼은 눈부시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야세 영입을 고려하는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의 스카우터들도 아야세를 면밀히 지켜봤다. 4개 클럽 모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우에다 영입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 에버튼은 공격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에버튼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고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예노르트는 아야세의 이적료를 책정하지 않았지만 아야세의 시장가치는 1500만유로다. 모예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선호하지만 수준 높은 공격수를 영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에버튼은 공격진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야세는 지난 2019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후 지난 2022년 세르클러 브뤼헤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아야세는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활약한 후 지난 2023년 페예노르트로 이적해 네덜란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12골을 기록했던 아야세는 올 시즌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9경기에 출전해 25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야세는 16골을 기록 중인 리그 득점 2위 고츠(아약스)에 9골 차로 크게 앞서 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는 올 시즌 팀당 3경기씩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아야세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아야세는 일본 대표팀에선 A매치 3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린 가운데 지난해 10월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선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일본의 3-2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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