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진심, 오현규 영입 위해 손흥민에게 ‘SOS’ 요청! “제2의 쏘니로 낙점”…’공격진 보강+韓 마케팅’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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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현규(베식타스)를 영입하기 위해 진심을 보여주고 있다.
셀틱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한 오현규는 지난 시즌 헹크로 이적했다. 오현규는 첫 시즌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헹크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 전반기에도 32경기에 나서 10골 3도움을 올렸다.
지난 1월 이적시장 오현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오현규는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오현규는 빠르게 튀르키예 리그에 적응했다. 베식타스에서 11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려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손흥민이 LA FC로 떠난 이후 해결사 부재로 18위까지 추락한 토트넘 입장에서 오현규는 아시아 마케팅과 공격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올여름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며 “오현규는 올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토트넘은 좋은 가격에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설득의 카드로 손흥민을 활용할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토트넘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손흥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오현규의 이적을 설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베식타스는 쉽게 그를 내줄 생각이 없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제2의 손흥민’을 노린다. 베식타스는 오현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여름 그의 몸값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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