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비상 초비상!’…토트넘 진짜 어떡하나? ‘SON 떠난 뒤’ 대위기! 노팅엄에 0-3 완패 강등 우려 점점 현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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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진짜 위기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서 0-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승점 6점짜리 경기였다. 강등권에서 잔류 경쟁 중인 두 팀의 맞대결이었기 때문. 토트넘은 노팅엄을 잡고 격차를 벌려야 했다. 하지만 오히려 홈에서 노팅엄에 완패당하며 더 힘겨운 잔류 싸움을 하게 됐다.
토트넘은 2026년 아직 리그 승리가 없다. PL 2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올해 승리가 없는 팀이다. 2026년 5무 8패다. 지난 16일 리버풀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서 승리했다. 합산 스코어에서 밀려 탈락했지만, 2차전을 잡은 것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좋을 수 있었다. 하지만 노팅엄에 무릎을 꿇으며 강등 걱정을 하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처음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제주스가 헤더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하지 못한 토트넘은 후반전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 17분 왼쪽 측면에서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돌파를 시도했다. 박스 안으로 진입한 그는 컷백 패스를 건넸고 모건 깁스 화이트가 마무리했다.
후반 43분 노팅엄이 쐐기 골을 터뜨렸다. 니코 윌리엄스가 올린 공을 타이워 아워니이가 발로 밀어 넣으며 3점 차 격차를 만들었다. 결국, 노팅엄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14번의 슈팅을 때렸고 빅찬스도 3차례 만들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노팅엄과 순위를 뒤바꾸게 됐다.
토트넘은 7승 9무 15패 승점 30점으로 17위다. 노팅엄은 8승 8무 15패 승점 32점으로 16위가 됐다. 18위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7승 8무 16패 승점 29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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