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노렸던 첼시 ‘대충격’…리버풀 ‘20세 유망주 CB’ 하이재킹 성공! ‘HERE WE GO’ 컨펌, ‘1200억+올여름 이적’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첼시 이적이 유력했던 제레미 자케(스타드 렌) 영입을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했다.
자케는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탄탄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능력, 침착한 수비 판단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빌드업 능력과 발밑 기술까지 겸비한 육각형 센터백이라는 평가도 따른다.
2019년 렌 유스팀에 합류한 자케는 2022년 렌 B팀으로 승격했다. 2024년에는 클레르몽 푸트로 임대 이적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 렌 1군에 합류한 자케는 빠르게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빅클럽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센터백 보강을 추진하던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첼시는 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자케 등을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자케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첼시 소식에 정통한 맷 로 기자는 “첼시는 이번 주 추가 협상을 통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자케를 매각하도록 렌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적시장 막판 리버풀이 영입 경쟁을 뒤집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케는 리버풀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총 7000만 유로(약 1200억원)이며, 자케는 올여름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종료 후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리버풀은 여름 합류를 조건으로 렌과 합의에 도달했다.
한편 첼시는 올여름 다시 한 번 센터백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김민재 영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독일 ‘TZ’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관심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최근 부임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