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혹평’…함부르크전 선발 65분, ‘팀 내 최저 평점’ 굴욕→獨 매체 “KIM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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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또다시 독일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뮌헨은 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주 함부르크 볼크스파르크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65분을 소화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누엘 노이어, 요시프 스타니시치,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요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마이클 올리세, 레나르트 카를, 세르주 그나브리,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뮌헨은 전반 34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키미히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파비우 비에이라가 왼쪽 하단으로 성공시켰다.

전반 42분 뮌헨은 동점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그나브리가 올린 크로스가 키미히의 발에 맞고 골문 앞으로 흘렀고, 케인이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분 올리세의 침투 패스를 받은 디아스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함부르크는 후반 8분 다시 균형을 맞췄다. 윌리엄 미켈브렌시스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루카 부슈코비치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뮌헨은 승점 51점으로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지켰으나, 2위 도르트문트(승점 42점)의 추격을 허용했다.
김민재는 경기 후 혹평을 받았다.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6.5점을 부여했다. 김민재는 후반 12분 경고를 받기도 했다.

독일 ‘빌트’는 “골문 앞에서 중요한 블로킹을 기록했으나 여러 차례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며 김민재에게 5점을 매겼다. 독일 매체 평점은 낮을수록 높은 평가를 의미한다.
독일 ‘OVB 온라인’은 “김민재는 불필요한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을 피하기 위해 교체됐다”며 평점 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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