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플랜A’ 아니다…첼시 ‘20세 유망주 CB’ 1순위 타깃 낙점! 1월 영입 ‘올인’, 스타드 렌과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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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센터백 보강을 위해 제레미 자케(스타드 렌)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첼시 소식에 정통한 맷 로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이번 주 추가 협상을 열어 이번 이적시장에서 자케를 매각하도록 렌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케는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탄탄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능력, 침착한 수비 판단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빌드업 능력과 발밑 기술까지 겸비한 육각형 센터백이라는 평가도 따른다.
2019년 스타드 렌 유스팀에 합류한 자케는 2022년 렌 B팀으로 승격했다. 2024년에는 클레르몽 푸트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 렌 1군에 합류한 자케는 빠르게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빅클럽의 관심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이 자케를 주시하고 있으며, 센터백 보강을 추진 중인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첼시는 센터백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뮌헨의 김민재에게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독일 ‘TZ’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관심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최근 부임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첼시는 자케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맷 로 기자는 “첼시는 올 시즌 안으로 자케를 스쿼드에 합류시키는 방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케는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미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요나단 타가 합류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 백업 센터백으로 기용되고 있다. 김민재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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