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 초이스의 주역들’…베이비몬스터·스트레이키즈, “몬스티즈·스테이에 영광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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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5 MAMA AWARDS의 첫 챕터가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사회는 배우 박보검이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베이비몬스터가 엔하이픈, 라이즈에 이어 ‘팬스 초이스’ 수상팀으로 호명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 온 무대에서 팬스 초이스라는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상이 몬스티즈 덕분에 주어졌음을 강조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팬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며 앞으로도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도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현장에는 팀 내 자작곡을 담당하는 3RACHA(스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창빈이 “오랜만에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 응원해준 스테이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들이 곁을 지켜준 것에 사의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방찬 역시 영어로 “최근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언급하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며 음악을 통해 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올해 마마 어워즈는 홍콩 대형 화재 참사의 여파로 레드카펫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위로와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도록 무대와 진행이 조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엠넷플러스(Mnet Plu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에 중계됐다.

사진=MHN,’2025 M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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