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최근 근황
명품으로 휘감고 외출
300억 건물주로 화제

배우 고소영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이 연일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 (+레어리,얼굴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소영은 35년간 유지해온 긴머리에 대해 언급했다. 고소영은 “나름 커트, 염색도 했지만 예쁜 단발은 못 해본 것 같다. 내 얼굴에 어떤 게 어울리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다”라며 전문가를 찾았다.
전문가는 고소영의 얼굴형, 이미지, 이목구비 등을 자세히 분석한 뒤 필요한 메이크업, 옷 스타일, 색상 등을 추천했다. 이어 고소영이 궁금했던 헤어 스타일과 관련된 질문에는 “앞머리는 내리지 마라”, “펌은 가급적 피해라”, “머리가 짧을수록 섹시한 이미지가 드러난다”라고 조언했다.

다양한 컨설팅을 들은 고소영은 결국 35년 만에 단발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스타일링을 마친 고소영은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완성했지만 집으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차 안 갖고 왔다. 걸어왔다”라고 밝혔다.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고소영에 제작진들이 깜짝 놀라자 “쳐다보면 어떠냐. 난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 오늘 여기다가 목걸이도 하나 하고 싶었는데 (컨설팅 때문에) 신발에 포인트 줬다. 신발이라도 화려한 거 신어야지”라며 C사 로고가 큼직하게 박힌 신발을 가리켰다.

이날 고소영은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스커트도 착용한 상태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도 수많은 명품 컬렉션을 소개한 바 있으며 앞서 한남동 나들이 영상에서 300억 건물의 주인임을 밝히는 모습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고소영은 건물을 지나치며 “우리 건물 잘 있네”, “효자야 안녕”이라고 반응했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해당 장면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 장동건은 약 300억 원 규모의 건물을 소유 중이며 이는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고소영이 유튜브를 시작한 뒤 ‘부의 자랑’이 계속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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